숙향의 투자 이야기
숙향의 투자 편지(117)- 시장을 이용하라
마켓타이밍(2)- 시장을 이용하라지난 5월에 있었던 2022년 버크셔 주주총회 질의응답 시간에 한 주주는 워...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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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16)- 평범함 속에 비범함
평범함 속에 비범함지난 5월 열렸던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박찬욱 감독...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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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14)- 연평균 10% 수익률에 도전하는 포트폴리오
연평균 10% 수익률에 도전하는 주식 포트폴리오 작년 5월 6일 6번째 편지에서 제목에 도전하는 포트폴리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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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13) - 생계용 자금과 은퇴 대비 자금
제가 깜냥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편지를 쓰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주식투자로 돈 걱정 없는 은퇴생활은 누...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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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12)- 카지노와 같은 시장 이용법
카지노와 같은 시장 이용법 with 워런 버핏이번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은 주식투자가 도박과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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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10)- 레버리지에 관한 생각
빚, 레버리지 - 부정적으로만 볼 것인가?1년 전쯤 투자 경력 3년, 30대 중반의 한 젊은 친구와 레버리지 이...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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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09)- 베이글과 도넛, 가치투자자의 선택은?
베이글과 도넛, 가치투자 with 존 보글 존 보글은 유명 칼럼리스트인 윌리엄 서파이어의 글에서 얻은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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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08)- 사숙(私淑)
사숙(私淑) 네이버에서 검색했는데, 사숙(私淑)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 것이 가장 맘에 듭니다.존경하는 사...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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