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할 것이다 그래도 신경쓰지 마라 조만간 닥쳐올 주식시장의 침체기를 기다려라 침체기가 국가의 재앙적인 수준에 이르렀을때 가지고 있던 채권을 모두 팔아서 다시 주식을 사라 단언컨데 여러분이 산 주식은 더 하락할 것이다 그래도 신경쓰지 마라 다음 붐이 올 때까지 기다려라 여러분이 살아있는 동안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라 그러면 여러분은 부자로 죽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고객의요트는어디에있는가 #투자론 #프레드쉐드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Where Are the Customers' Yachts?"는 프레드 슈워드(Fred Schwed Jr.)가 저술한 책으로, 월스트리트와 금융 산업의 비판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월스트리트의 브로커들과 은행가들이 고객의 돈으로 호화로운 요트를 구입하는 반면, 그 고객들은 별다른 재산 증식 없이 남는 것이라곤 요트 한 척조차 없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이 책은 금융 전문가들이 고객보다는...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저자 프레드 쉐드 출판 부크온 발매 2012.05.30. 제목부터 굉장히 철학적이었던 책.. 뉴욕 한 지역에 월가 직원들의 요트들이 나란히 정박된 모습을 보면서 한 관광객이 '그럼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나요..?'라는 질문을 한 것에서 착안한 제목이라고 한다. 월스트리트에서 실제 근무했던 작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월가의 이야기라 술술 읽히는 듯하면서 아리송했던 책. 초판이 너무 오래 전 쓰여서 그런 것인지.....
<출저 : 프레드쉐드,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저의 서재 입니다> · 예언에 열광하는 사람들 주가 예측은 결코 불가능한 미션이다. 그러나 증권사는 투자전망과 리포트를 발행을 통해 예측이 가능할것같은 환경을 구축해준다. 이는 결국 투자자들에게 더많은 거래를 유발하며 결국 증권사는 더 많은 수수료를 챙긴다 · 최고의 증권에 존재하는 함정 어떠한 시점에도 지금 가장 인기있는 상품, 인기있는 종목들은 항상 있어왔다....
저자는 어떤 증권이든 2년 앞을 제대로 예측한 전문가는 역사상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월스트리트는 매도자와 매수자가 만나서 금융거래를 하던 풀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식중개인들은 거래장소를 근처 커피숍으로 옮기도 기존 중계업에 예언업을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북앵글러 #고객의요트는어디에있는가 #프레드쉐드 #주식책 #재테크책 #경영책 #워런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