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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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포트폴리오

위대한 투자 선각자 10인에게서 직접 찾아낸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위한 맞춤 솔루션!
  • 저자
    Lo, Andrew W.,Foerster, Stephen R.
  • 번역
    김민영
  • 출판
    부크온
  • 발행
    2023.01.30.
책 소개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워치〉, 〈포브스〉 등 해외 유력 매체 추천! “리스크와 보상의 균형이 완벽한, 이상적인 투자 자산 포트폴리오는 존재할까?” 이 책은 금융 분야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 10명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의문에 대해 탐구한다. 존 보글, 찰스 엘리스, 유진 파마, 마틴 레보비츠, 해리 마코위츠, 로버트 머튼, 마이런 숄스, 윌리엄 샤프, 로버트 실러, 제러미 시겔 등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이들 중 여섯 명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았고, 한 명은 뮤추얼펀드 산업을 창조했다. 금융계의 거장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완벽한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대의 투자자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시한다. 채권 구루, 월스트리트의 현자, 와튼의 마법사 같은 별명을 가진 투자 분야의 개척자들은 투자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때로는 예상 가능하고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솔직한 의견을 제시한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주식/증권
  • 쪽수/무게/크기
    556962g153*225*39mm
  • ISBN
    9791197811760

책 소개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워치〉, 〈포브스〉 등 해외 유력 매체 추천!

“리스크와 보상의 균형이 완벽한, 이상적인 투자 자산 포트폴리오는 존재할까?”
이 책은 금융 분야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 10명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의문에 대해 탐구한다. 존 보글, 찰스 엘리스, 유진 파마, 마틴 레보비츠, 해리 마코위츠, 로버트 머튼, 마이런 숄스, 윌리엄 샤프, 로버트 실러, 제러미 시겔 등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이들 중 여섯 명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았고, 한 명은 뮤추얼펀드 산업을 창조했다. 금융계의 거장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완벽한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대의 투자자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시한다. 채권 구루, 월스트리트의 현자, 와튼의 마법사 같은 별명을 가진 투자 분야의 개척자들은 투자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때로는 예상 가능하고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솔직한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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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자산을 지키고 꾸준히 불려줄
‘완벽한 포트폴리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6인 등
10인의 거장들이 그 비밀을 밝힌다!

“완벽하고도 이상적인 투자 자산 포트폴리오는 과연 존재할까?”
『퍼펙트 포트폴리오』(원제: In Pursuit of the Perfect Portfolio)는 금융 분야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 10명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과 직접 인터뷰를 통해 이 의문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화려하다. 존 보글, 찰스 엘리스, 유진 파마, 마틴 레보비츠, 해리 마코위츠, 로버트 머튼, 마이런 숄스, 윌리엄 샤프, 로버트 실러, 제러미 시겔이 그 주인공이다.
이 가운데 무려 여섯 명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다. 또 한 명은 아예 새로운 산업을 창조했다. 지금의 ‘뮤추얼펀드’라는 산업을 말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일단 투자를 잘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될 10인의 거장이 바로 그들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의 개인사와 지적 여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대 금융 투자 분야가 어떻게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금융계의 거장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완벽한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야기하며, 투자자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시한다.

●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일단, 투자를 잘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

『퍼펙트 포트폴리오』는 앤드류 로 미국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와 스티븐 포어스터 캐나다 웨스턴대 아이비 경영대학원 교수가 함께 쓴 역작이다. 현대 금융 이론의 탄생과 진화에 대한 에피소드와 거장들의 투자 조언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생각들을 발판 삼아 금융과 투자에 대한 이론이 계속해서 생성되고 있다. 어떤 것들은 기존 사고의 부족함을 채우고, 어떤 것들은 기존 생각을 뒤집는 내용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이 정리되어 이 책의 후속편 격이 나오려면 앞으로 30년을 기다려야 할지 100년을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희귀하고 독특하다.” (‘옮긴이의 글’ 가운데)

이 책에서 만나게 될 10인의 거장들은 투자에 관한 ‘기존 사고의 부족함’을 꼼꼼히 짚어준다. 아울러 ‘기존 생각을 뒤집어’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월스트리트의 현자’, ‘와튼의 마법사’, ‘채권 구루’와 같은 칭호가 그대로 말해주듯, 투자 분야 개척자들인 이들 10인의 거장들은 분산투자, 패시브와 액티브 투자, 종목 선택과 시장 타이밍, 국내와 해외 투자, 파생증권, 비전통 자산, 비합리적 투자 등 광범위한 주제에 관한 ‘투자의 지혜’를 찬찬히 들려준다.

● 세계적인 거장들이 제시하는 ‘투자의 지혜’
‘완벽한 포토폴리오’에 관한 10개의 답안

‘완벽한 포트폴리오’는 개개인의 나이와 생애 단계, 시장 상황, 단기와 장기 목표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지만, 성공을 위한 기본 원칙은 항상 같다. 10인의 거장들이 제시하는 핵심 노하우 역시 마찬가지다.

▲해리 마코위츠: 분산투자하라 ▲윌리엄 샤프: 시장 전체에 투자하라 ▲유진 파마: 시장에 투자하되 가치주와 소형주를 고려하라 ▲존 보글: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마이런 숄스: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로버트 머튼: ‘나만의 무위험 자산’을 찾아라 ▲마틴 레보비츠: 연금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로버트 실러: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라 ▲찰스 엘리스: 너 자신을 알고, 지는 게임은 하지 마라 ▲제러미 시겔: 주식에 장기 투자하라

『퍼펙트 포트폴리오』는 한마디로 ‘완벽한 포토폴리오’에 관한 10개의 답안이다. 초심자와 전문 투자자 모두가 읽을 만하며, 금융시장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두고두고 참고할 만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짜는 7가지 원칙’과 ‘투자자의 16가지 유형’, 그리고 그 각각의 유형에 따른 맞춤 솔루션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지난 50년간 투자 분야에 혁명을 일으킨 혁신가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50년간 당신의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당신의 자산을 지키고 오랫동안 불려줄 ‘완벽한 포트폴리오’는 무엇보다 ‘명백한 실수’를 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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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찾아서

1장ㆍ짧게 보는 긴 투자의 역사
‘투자의 여명기’ 메소포타미아 | 화폐 그리고 채권과 주식의 출현 | 날조된 초창기 버블 사례들 | 과거의 분산투자와 30 소녀 투자법 | 20세기 ‘과학적 투자’의 탄생

2장ㆍ해리 마코위츠와 ‘포트폴리오 선택’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 | ‘1950년 어느 날 오후’의 엄청난 발견 | 「포트폴리오 선택」이라는 제목의 논문 | 이제는 경제학이 된 논문 | 마코위츠의 경쟁자들 | 『포트폴리오 선택: 효율적 분산투자』 | 왜 다들 이걸 안 했을까요? | ‘행동경제학의 할아버지’ | 마코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3장ㆍ윌리엄 샤프와 4가지 투자 원칙
‘시 같고, 아름다운’ 미시경제학 | 운 좋게도 논문 지도교수가 마코위츠 | 간단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 ‘대각선 모델’ | 샤프의 최대 연구 성과 ‘CAPM’ | 그때는 그것이 중요한지 아무도 몰랐다 | 학계와 업계를 넘나들며 만들어낸 성과들 | 시장을 이길 수 없으면 시장에 올라타라 | 샤프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4장ㆍ유진 파마와 시장 포트폴리오
두 진영의 대립 | 시장을 이기려는 노력 | 컴퓨터로 주식시장을 연구한 첫 사례 | 랜덤워크와 팻 테일 현상 | 최초의 이벤트 스터디 | 효율적인 시장 | CAPM 검증: 베타는 살아있다! | 3팩터 모델: 베타는 죽었다! | 예측 가능성 | 현대 금융에 끼친 파마의 영향력 | 파마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5장ㆍ존 보글과 인덱스펀드
인생을 바꾼 기사 한 편 | 「투자회사의 경제적 역할」 | 웰링턴펀드 | ‘보글의 바보 같은 짓’ | ‘비용’이 핵심이다 | 뱅가드의 엄청난 성장 | 복리의 마법을 갉아먹는 ‘비용’ | 10년 후 주가 지수는 얼마일까요? | 보글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6장ㆍ마이런 숄스와 리스크 관리
숄스 가족들의 공통관심사 | 최고들에게서 배워 자신의 최고치를 끌어내다 | 블랙과 숄스의 만남 | ‘블랙-숄스 공식’ | 계속 딱지 맞은 ‘블랙-숄스 논문’ | 새로운 금융상품들의 탄생 | 파생상품의 세계 | 파생상품은 대량살상무기인가? | 숄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7장ㆍ로버트 머튼과 은퇴 설계
‘그 사회학자의 아들’ | ‘수리금융의 아버지’ | 옵션에 대한 머튼의 통찰 | ‘머튼모델’의 중요성 | ‘최초의 금융공학자’ | ‘세상을 바꾼 편미분방정식’ | 머튼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8장ㆍ마틴 레보비츠와 기부금 모델 투자
그 어떤 것도 낭비하지 말라 | 살로몬 브라더스의 ‘사내 수학자’ |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위한 보고서」 | 보편적이고도 현실적인 아이디어 | “기존의 자산배분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 「알파 사냥꾼과 베타 채집인」 | 『기부금 모델 투자: 수익, 리스크, 분산투자』 | 레보비츠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9장ㆍ로버트 실러와 ‘비이성적 과열’
‘팔방미인 경제학자’의 내력 | ‘사실 기반의 경제학’ | 주식시장은 왜 그렇게 변동성이 심한가? | 시장을 요동치게 한 그린스펀의 연설 | 실러 vs. 파마 | 장기 수익률 예측 지표 ‘CAPE’ | 주택 가격 등락과 연계한 ‘매크로쉐어펀드’ | 실러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0장ㆍ찰스 엘리스와 ‘패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 | ‘성과를 내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 설립과 사업 모델 | ‘질 게 뻔한 게임’ | 투자자들을 위한 10계명 | 가장 혁신적인 ‘예일대학 기부금펀드’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저성과’의 미스터리」 | 다시 만난 ‘성과투자’ | 인덱스 투자를 하지 않는 9가지 바보 같은 이유 | 엘리스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1장ㆍ제러미 시겔과 장기투자의 마법
시겔의 역설 | 새뮤얼슨의 유명한 농담 | ‘주식 프리미엄’이라는 수수께끼 |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기술주 ‘침몰’을 예측하다 | ‘덫’과 ‘파도’ | 황소 vs. 곰 | 인덱스펀드를 보다 혁신할 수 있는 방법 | 시겔에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12장ㆍ그래서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무엇입니까?
마코위츠: 분산투자하라 | 샤프: 시장 전체에 투자하라 | 파마: 시장에 투자하되 가치주와 소형주를 고려하라 | 보글: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 숄스: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 머튼: ‘나만의 무위험 자산’을 찾아라 | 레보비츠: 연금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실러: 적극적으로 분산투자하라 | 엘리스: 너 자신을 알고, 지는 게임은 하지 마라 | 시겔: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 적응적 시장가설: 사실이 변하면 관점도 바뀐다 |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짜는 7가지 원칙 | 투자자의 16가지 유형 |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의 포트폴리오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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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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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W. LoMIT 경영대학원 교수로 2012년 〈타임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경영학과 금융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투자자 행동 및 금융시장의 진화론적 모델, 시장의 체계적 위험과 금융규제, 의료금융 등을 포괄하는 5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왕성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MIT 경영대학원 교수 겸 MIT 금융공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지만 상아탑을 넘어선 현실 세계에도 관심이 지대해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퀀트투자운용사 알파심플렉스그룹(AlphaSimplex Group)을 세우기도 했다.현실과 이론을 넘나드는 이런 학문적 업적을 반영하듯 많은 상이 안겨졌다. 폴 새뮤얼슨상, 미국개인투자자협회상, 와튼스쿨 교수상, MIT 교수상, 제임스 버틴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1999년에는 금융 위험 관련 논문으로 그레이엄-도드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이 상은 해마다 최고의 경제학 논문에 수여된다. 과거의 수상자로는 이 책에도 소개되는 윌리엄 샤프나 피터 번스타인 같은 유수한 경제학자들이 있다.로는 이 책의 공동 저자로, 『헤지펀드(hedge funds)』와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adaptive market)』을 저술했다. 특히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은 출간된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유력 경제지들의 주목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기념비적인 역작으로 칭송받고 있다.예일대에서 학부를, 하버드대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60년 홍콩에서 태어나 광둥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트위터 @AndrewLo
스티븐 포어스터
글작가
Stephen R. Foerster웨스턴대 아이비 경영대학원의 금융학 교수이다. 저서로는 『Financial Management: Concepts and Applications』, 『Financial Management: A Primer』가 있다.트위터 @ProfSFoerster
김민영
번역자
고려대에서 언어학, 하버드대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다. 2010년대 중반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자기자본 수천억 원 규모의 패밀리오피스 한국 법인에서 대표로 일했다. 시장의 과열과 침체를 다룬 만샤라마니 예일대 교수의 저서 『붐버스톨로지』를 공동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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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W. LoMIT 경영대학원 교수로 2012년 〈타임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경영학과 금융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투자자 행동 및 금융시장의 진화론적 모델, 시장의 체계적 위험과 금융규제, 의료금융 등을 포괄하는 5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왕성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MIT 경영대학원 교수 겸 MIT 금융공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지만 상아탑을 넘어선 현실 세계에도 관심이 지대해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퀀트투자운용사 알파심플렉스그룹(AlphaSimplex Group)을 세우기도 했다.현실과 이론을 넘나드는 이런 학문적 업적을 반영하듯 많은 상이 안겨졌다. 폴 새뮤얼슨상, 미국개인투자자협회상, 와튼스쿨 교수상, MIT 교수상, 제임스 버틴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1999년에는 금융 위험 관련 논문으로 그레이엄-도드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이 상은 해마다 최고의 경제학 논문에 수여된다. 과거의 수상자로는 이 책에도 소개되는 윌리엄 샤프나 피터 번스타인 같은 유수한 경제학자들이 있다.로는 이 책의 공동 저자로, 『헤지펀드(hedge funds)』와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adaptive market)』을 저술했다. 특히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은 출간된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유력 경제지들의 주목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기념비적인 역작으로 칭송받고 있다.예일대에서 학부를, 하버드대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60년 홍콩에서 태어나 광둥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트위터 @Andrew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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