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일 2017.03.02

나스미디어089600

KT 계열 광고매체 판매 대행업체

추천가

36,650

목표가

48,000

종목정보

시가총액 3,209 억원
액면가 500 원
발행주식수 8,755 천주
60일 평균거래대금 5 억원
외국인지분율 2.46%
52주 최고가 57,400원
52주 최저가 31,050원

투자지표

(2.28 기준)
PER 27.3배
PBR 3.08배
ROE 11.3%
배당수익률 1.1%

수익률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절대수익률 6% 6% -7% -35%
상대수익률 5% 0% -10% -44%

현재주가

(3.2 9:58am 기준)

36,950

▲300원, ▲0.82%

투자포인트

나스미디어, 꾸준한 실적 성장 주목
- 국내 1위 미디어렙(광고 위탁판매) 업체
- 상장 후 매분기 매출액,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증가
- 디지털 광고 채널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나스미디어는 꾸준한 실적 성장이 돋보이는 업체다. 2013년 7월 상장한 이후, 매 분기 매출액과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2월 2일 발표된 잠정실적에 따르면 별도 기준 201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급증한 61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5%늘어난 146억원, 순이익은 16%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했다.

나스미디어는 국내 1위 미디어렙*사다. 광고 지면을 보유한 매체(인터넷 포털 업체, 방송사 등)와 광고주 사이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광고주가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매체 특성과 유저 정보를 분석해 광고 중개에 활용한다. 최대주주는 지분 42%를 보유한 KT다.

* 미디어렙: 매체를 대신해 광고주에게 광고 지면을 위탁판매하고 대행 수수료를 수취하는 업체

 

▷ 디지털 채널 수요 증가.. 온라인 부문 매출 35%↑

2016년 온라인 광고 사업부문이 전년 대비 35% 성장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TV, 라디오 등 전통 매체를 선호하던 광고주들이 최근 온라인,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나스미디어의 온라인 매출은 2013년 166억원에서 2016년 437억원으로 연 평균 38% 늘었다.

[표] 나스미디어 매출액 추이

*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자료: 아이투자, 나스미디어)

디지털 광고 채널 성장을 눈여겨 볼 만하다. 불특정 다수에게 일률적인 광고가 집행되는 전통 채널과 달리, 디지털 광고는 타겟을 특정한 마케팅이 가능하다. 최근 광고주들이 디지털 채널에 관심을 높이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타겟을 특정하기 때문에 높은 광고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광고주들의 디지털 채널 선호 움직임은 광고 시장 추이에서 잘 드러난다. 뉴미디어(케이블, IPTV 등)와 디지털(인터넷, 모바일) 채널의 시장 규모는 2013년 4064억원에서 2016년 5474억원으로 연평균 10% 성장했다. 반면, 같은 기간 TV 등 전통채널과 옥외광고 규모는 연평균 2.1% 하락했다.

[표] 국내 광고시장 규모 추이

(자료: 아이투자, 제일기획)

 

▷ 디지털샤이니지 매출 증가..지하철 사업 흑자 전환 기대

디지털샤이니지 매출 증가도 주목할 만하다. 2015년부터 수원 KT야구장의 옥외광고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2016년엔 지하철 5~8호선 옥외광고 취급고가 증가했다. 2013년~2014년 50억원 수준이었던 샤이니지 매출은 2015년 70억원, 2016년엔 135억원으로 늘었다. 연 평균 성장률은 40%다.

분기별 매출액은 20억원 내외에서 40억원까지 증가했다. 지하철 5~8호선 광고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매출 증가와 함께 지하철 5~8호선 사업의 흑자 전환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나스미디어에 따르면 지하철 5~8호선 광고는 월 7억3000만원, 연간 약 87억원의 매체비가 고정적으로 발생한다. 2016년 지하철 5~8호선 사업에서 적자를 기록했으나, 최근 매출 규모가 커진 덕분에 흑자 전환을 기대할 수 있다. 업계는 2017년 디지털 샤이니지 매출이 약 2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

[표] 나스미디어 디지털 샤이니지 분기별 매출 추이

실적추이

PER, PBR 밴드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