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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설 특집 "볼만한 주식" ③ 한국의 배당주 20선

장기 배당성향 꾸준 기업에 관심.. GKL, 한국쉘석유, 이크레더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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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빈 연구원| 20.01/23 07:55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설을 앞두고 3일간 소개한 연휴에 챙겨볼 주식, 23일은 마지막으로 한국의 배당주 20선이다.

[관련 기사보기]
① 한국의 현금부자 20선 바로가기
② 한국의 스노우볼 20선 바로가기

배당주는 여러 방법으로 고를 수 있다. 현시점의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 배당을 점차 늘린 기업, 매년 일정 금액의 배당을 유지하는 기업 등이다.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위 방법 모두 의미가 있지만 이번 기사는 단순히 현재 고배당주가 아닌 장기적으로 꾸준한 배당 정책을 보여준 기업들을 찾았다.

기업의 배당정책은 아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유형은 두 번째, 즉 매년 꾸준한 배당성향을 보이는 회사들이다. 이런 기업들은 배당 지급을 신뢰할 수 있고 순이익이 늘면 배당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3가지 배당정책]
(1) 배당금 꾸준
(2) 배당성향 꾸준
(3) 무배당

* 배당성향은 연간 순이익에서 몇 %를 배당했는지를 계산한 지표다. 예를 들어 주당 1만원의 순이익을 낸 기업이 3000원을 배당했다면, 배당성향은 30%가 된다(3000원 ÷ 1만원 = 30%).

이런 점에 착안해 최근 10년(2009~2018) 동안 매년 배당을 했고, 배당성향이 꾸준했던 20선을 골랐다. 평균 배당성향이 최소한 10%는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했고 작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30% 이상 감소한 기업은 제외했다. 이런 기업은 순이익이 줄면 배당도 준다.

마지막으로 현재 배당률이 3% 이상인 기업만 남긴 결과 GKL, 한국쉘석유, 이크레더블, 휴켐스, 강원랜드 등이 상위에 올랐다. 특히 상위 5개 기업은 최근 10년 동안 거의 배당성향이 일정하다. 이익을 내면 반드시 정해진 만큼 투자자에게 직접 돌려준다는 얘기다. 이런 기업의 투자자는 실적만 잘 체크하면 배당 규모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배당성향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다. 국내 증시 저평가 이유로 너무 낮은 배당성향이 꼽히기도 한다. 배당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사업에 투자하지도 않고 회사에 남겨둔 돈이 너무 많다는 점이 지적된다. 이런 이유로 ROE가 하락해 저평가됐다는 설명이다.

그런 점에서 오랜 기간 꾸준한 배당성향을 보인 기업들도 배당주로 매력이 충분하다. 은행을 대신할 주식을 찾는다면 이런 기업들도 눈여겨보면 어떨까.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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