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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오프라인 유통 매출 1.1%↓…편의점 나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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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경 데이터 기자| 19.12/02 19:39

지난해보다 따뜻한 날씨로 겨울 신상품 판매가 부진해 올해 10월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편의점 매출은 음료, 비상약품 등 일부 품목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했다.

2일 산업분석 빅데이터 서비스 인더스트리워치(www.itooza.com/iw/)에 따르면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1.1% 감소에 그쳤으나 온라인 매출이 12.5% 증가한 영향이다.

IBK투자증권 안지영 연구원은 오프라인 성장률이 감소한 점에 대해 "전년 동월 대비 온화한 날씨로 인해 단열용품 등 겨울 계절 상품 판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11월엔 초반 급격한 기온 변화로 겨울 패딩 매출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오프라인 채널 중 편의점 매출 성장률은 5.4%로 SSM(-1.3%), 백화점(-3.0%), 대형마트(-4.8%)에 비해 두드러졌다. 기능성 음료, 커피 판매 호조로 음료 등 가공 매출이 8.1% 성장했고 비상의약품 매출이 늘며 기타 매출도 4.2% 증가했다.

흥국증권 장지혜 연구원은 "편의점 점포 성장률이 5.2%로 증가 폭이 커지면서 상위 업체 위주로 성장 중이고, 점포 수 고성장에도 점당 매출액은 0.1% 반등해 긍정적"이라며 국내 편의점 관련주인 GS리테일, BGF리테일에 대한 선호 의견을 유지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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