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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프리뷰] 골프존, 가맹점 확대 속도↑…예상보다 더 좋다

최근 1개월 새 매출 22%, 영업익 19%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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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데이터 기자| 19.07/11 14:52

골프존이 높은 신규 출점 속도로 2분기 실적도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덕분에 한 달 만에 골프존의 2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도 크게 올라갔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연구원은 전일(10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올해 2분기 골프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골프존 매출액은 640억원(+32%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101억원(+52% 전년동기비)이다. 이 연구원이 지난 6월에 제시한 예상치보다 각각 22%, 19% 많다.

추정치 상향 요인은 예상보다 빠른 신규 출점 속도다. 이 연구원은 스크린골프의 2분기 신규 출점이 1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신도시, 지방을 중심으로 2분기 신규 출점이 활발해 예상보다 높은 하드웨어(HW) 매출이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골프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251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5% 늘어난 492억원이다.

올해 가맹점 수 1000개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주 52시간 시행 본격화로 직장인의 저녁 여유 시간이 늘면서 운동 관련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호응에 따라 가맹점도 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말 가맹점 수가 120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8월 론칭한 골프존 가맹 브랜드 '골프존파크' 매장 수는 2018년 기준 910개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도 가맹점 증가로 가맹 전용 상품인 '투비전' 시스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라운드 이용에 대한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도 창출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골프존은 높은 배당 매력도 있다. 골프존은 2018년 주당배당금은 1850원이며 2018년 마지막 거래일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5.5%다. 이효진 연구원은 지난 6월 리포트에서 "골프존은 시가배당률 5%를 배당정책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며 "주가 상승으로 시가배당률 기준이 어려울 경우 당해 순이익의 2/3를 지급할 예정"이라 언급했다.

2019년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9.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3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다. 11일 오후 2시 51분 현재 골프존 주가는 전일 대비 3.4% 내린 7만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4393억원은 올해 이 연구원이 예상한 영업이익 492억원의 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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