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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골프존뉴딘, 신사업 잠재력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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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18.06/05 16:49

2018년 1분기 골프존뉴딘홀딩스 매출액은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변동 없었습니다.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습니다.

[표] 1분기 실적 비교

*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료: 아이투자)

유통 부문 매출이 18% 늘었습니다. 골프존 그룹은 올해 4월 골프용품 업체 데카시스템을 인수하는 등 골프용품 유통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모바일 유통 확대에 따른 프로모션 확대 등으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습니다. 1분기 유통 부문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유통 부문 매출 확대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4월 인수한 데카시스템 매출액이 올해 2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데카시스템이 지난해 매출 121억원, 영업익 -29억원을 거둔 점을 감안하면, 이익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골프장 부문 매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1분기 골프장 운영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습니다. 골프장 운영을 맡은 자회사 '골프존카운티'가 공동기업으로 변경된 영향입니다. 공동기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기업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공동기업의 당기순이익만 모기업 연결재무제표에 지분법 손익으로 더해집니다.

골프존카운티가 추진하는 퍼블릭 골프장 운영 사업에 대한 기대는 유효합니다. 올해 4월 레이크힐스순천 인수에 성공했으며, 현재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아트밸리CC 인수를 추진 중입니다.

골프장 인수를 위해 향후 3~4년간 자금이 투입돼야 합니다. 다만, 퍼블릭 골프장의 높은 이익률, 일본 체인형 골프업체 아코디아 성공 사례들을 감안하면 잠재력이 높은 사업이라고 판단합니다. 아코디아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 MBK가 사업 파트너로 자리잡아, 사업의 추진력도 매우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골프존뉴딘은 분기 실적에 관계 없이 보유 의견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2020년 이후 퍼블릭골프장 사업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뉴스가 나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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