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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코오롱인더, 하반기 기대감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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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18.06/04 18:07

코오롱인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표] 1분기 실적 비교

*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료: 아이투자)

1분기 산업자재 부문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학, 필름, 패션, 기타 사업부 영업이익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된 가운데, 산업자재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억원 줄었습니다.

산업자재 이익 감소는 환율 하락과 중국 종속회사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현대차 중국 공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탓에, 자동차 내장재를 납품하는 코오롱글로텍 중국(본사, 칭다오, 베이징, 옌청 등)법인들 이익이 전반적으로 줄었습니다.

1분기 실적이 부진하지만 하반기를 기대할 만합니다. 코오롱인더는 지난 5월 16일 진행된 IR을 통해 코오롱글로텍 중국 법인들의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월부터 타이어코드 신공장 가동이 시작돼, 증설 효과도 예상됩니다.

CPI 필름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업계 관계자들이 예상하는 폴더블 폰 출시 예정일은 올해 말~내년 상반기입니다. 이에 따른 CPI필름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CPI 공장에서 연 매출 2000억원(최대 3000억원), 영업이익률 30% 내외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산업자재 증설 효과, 올해 말 CPI 납품 등 투자 아이디어는 살아있다고 판단합니다. 코오롱인더는 현재 보유량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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