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투자법인가?

이익증가 주가 미반영 투자전략(이하 이증미 투자전략)은 이익은 늘었는데,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늘 기업의 이익을 따라 움직입니다. 이익이 늘면 주가도 오르고, 이익이 줄면 주가도 하락합니다. 따라서 이익은 늘었는데 주가가 하락하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됩니다. ▶[i]주가와 이익이 이별하면 '매매타이밍'

종목선정 기준은?

순이익 증가에 비해 주가가 덜 오른 종목에 주로 투자합니다. PER,PBR,ROE 등 투자지표들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투자할 종목을 고릅니다.

과거 수익률은?

이익증가 주가 미반영 투자전략에 따라 국내 주식에 투자했다면 지난 5년간 수익률은 연평균 45.6%, 누적 수익률 85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6년 1월~ 2011년 12월까지 5년간 이익증가 주가 미반영 투자전략에 따라 매매했을 경우 수익률을 시뮬레이션한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연평균 4.7%, 코스닥 지수는 -5.7%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매년 평균 코스피 지수를 40.9%p, 코스닥 지수를 51.3%p 각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주가는 결국 이익에 수렴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매월 포트에 편입된 20개 종목 가운데 평균 2.4개가 20% 이상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20% 이상 하락한 종목은 0.8개에 그쳐 시장을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