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날씨만큼이나 쌀쌀한 주식시장에서 안정성과 배당수익률을 모두 갖춘 주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이다. SK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사들도 연말까지 배당주 강세를 예상하며 추천종목을 내놓고 있다.

배당주 매력에 공감하는 투자자라면 아이투자(www.itooza.com) 배당주클럽(http://www.itooza.com/dividend)이 좋은 선택지가 된다. 아이투자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유료클럽이다.

주요 키워드는 고배당과 이익 성장이다. 이익을 늘리면서 평균 이상의 배당을 지급하는 종목을 추천 후보군으로 삼았다. 성장도 없이 배당만 주거나, 이익 성장의 과실을 주주와 공유하지 않는 기업은 모두 제외한다.



배당주클럽 운영은 아이투자 콘텐츠랩 서비스운영팀이 맡는다. 운영진 조사 결과 위 기준에 맞춰 배당과 이익 성장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기업은 200개 내외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 중 과거 성과 테스트를 기반으로 종목을 추천한다. 배당주클럽을 모의 테스트한 결과 2006년 4월~2018년 11월, 12년 6개월 동안 연평균 23.8%의 성과를 내 같은 기간 7.7% 상승에 그친 코스피 지수를 압도했다.



아이투자 담당자는 "배당주클럽은 저금리 시대 예금의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출발한다"며 "쏠쏠한 배당과 함께 주가도 오를 수 있는 주식"을 집중 분석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통해 "성장도 없이 '푼돈 배당'만 주는 재미없는 주식이란 배당주의 통념을 깨고 투자자가 배당수익과 주가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배당주클럽 그랜드 오픈.. 월 5만원 '단한번' 특가!
- 선착순 150명 한정.. 2019.1/9(수)까지

배당주클럽 취지에 공감하는 초기 회원을 위한 '단한번' 특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픈 초기 회원관리에 힘쓰기 위해 오픈 이벤트 모집 회원은 150명으로 한정했다.

오픈 이벤트 기간에 결제하면 월 5만원 이하에 배당주클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투자금이 1000만원 정도라 해도 연간 비용이 6%에 불과하다. 만약 투자금이 3000만원 이상이면 연간 비용은 2% 이내로 크게 떨어진다. 배당주클럽 추천 종목의 배당수익만으로도 연간 서비스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수준이다.



[150명 한정] 오픈 특가에 가입하기

[] 배당주 후보군 주요종목
에스에이엠티, 휴켐스, 한전산업, 메리츠종금증권,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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