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톱픽] 증권, 기준금리 인상 영향 크지 않아 -하나

편집자주 | [증시톱픽top pick]은 특정 산업군에 미치는 이벤트 발생이나, 업황에 따른 영향으로 증시에서 수혜나 피해를 받는 종목을 분석보고서에서 찾아내 짚어드립니다.
하나금융투자는 8월 기준 금리 인상 후에도 증권사들의 고객예탁금이 69조6000억원으로 높은 수준이며 대형 IPO들도 예정되어 있어 관련 이익은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선호 및 관심 종목은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다.

3일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연구원은 "8월 일평균거래대금은 전월 대비 4.2% 상승하고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27조5000억원으로 기록했고 7~8월 누적 26조9000억원으로 2분기 대비 0.7%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신용거래융자는 전년 대비 55.8% 증가한 24조9000억원으로 상승 속도는 둔화되었지만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브로커리지 관련 이익은 3분기에도 양호한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기준 금리가 연내 추가 인상되더라도 현재 시장 금리는 이러한 가능성을 선반영했기에 채권 평가손실 영향이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증시 상승 탄력이 약화되고 있는 점, ELS 관련 이익이 정체되는 점은 실적과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8월 증권업종 주가는 전월 대비 2.8% 상승하며 지수 대비 소폭 초과 상승했는데 배당매력이 높은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만 상승했고 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 주가는 약세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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