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20-07-31


시장 지수 및 투자 실적 비교
펀드(아내)
지수:
2019-12-31
2020-07-31

변동 (연간)
연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197.67
2,249.37
51.70
2.4%
-1.1%
-3.5%
Kosdaq:
669.83
815.30
145.47
21.7%
-22.8%
지수:
2020-06-30
2020-07-31

변동 (월간)
월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108.33
2,249.37
141.04
6.7%
6.1%
-0.6%
Kosdaq:
737.97
815.30
77.33
10.5%
-4.4%

올해 7월말까지 펀드(아내)의 평가수익률은 - 1.1%2.4% 상승한 시장(Kospi지수)에 비해 3.5% 뒤쳐져 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성적도 6.1% 수익률로 Kospi지수 월 상승률 6.7%에 비해 0.6% 못했는데요. 더구나 3월 결산인 신영증권 배당금 2,779,110(0.8%)이 입금되었으므로 실제로는 1.4%나 부족했습니다. 최악의 6월을 보냈기에 은근히 7월부터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장에서는 아직은 아니라고 합니다.

모처럼 외국인이 순매수(1.8/ 누계 – 22.8)로 돌아섰고 국내 기관은 줄기차게 매도(3.1/ 누계 13.4)했지만 가끔 외국인과 함께 매수하면서 시장을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이번 달에도 2.2(누계 34.0) 매수하면서 올해 들어 7개월 연속해서 놀라운 식성을 과시하고 있네요.

보유주식 현황 (2020-07-31)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국도화학
700
43,753
30,627,000
39,450
27,615,000
7.9%
-9.8%
 
동일기연
2,100
12,046
25,297,070
9,220
19,362,000
5.5%
-23.5%
 
부국증권
700
20,179
14,125,550
19,000
13,300,000
3.8%
-5.8%
 
부국증권()
1,000
18,650
18,650,000
18,100
18,100,000
5.1%
-2.9%
 
삼영무역
1,000
12,789
12,789,280
12,950
12,950,000
3.7%
1.3%
 
신영증권
1,400
48,366
67,711,800
44,750
62,650,000
17.8%
-7.5%
 
에스텍
3,000
10,215
30,644,840
9,360
28,080,000
8.0%
-8.4%
 
영풍정밀
1,600
6,741
10,785,210
7,340
11,744,000
3.3%
8.9%
 
예스코홀딩스
500
41,640
20,819,900
34,100
17,050,000
4.8%
-18.1%
 
인포바인
1,000
21,450
21,450,000
17,850
17,850,000
5.1%
-16.8%
 
코텍
2,500
8,662
21,654,230
8,900
22,250,000
6.3%
2.8%
 
텔코웨어
3,300
13,218
43,620,550
12,550
41,415,000
11.8%
-5.1%
 
DRB동일
4,500
4,747
21,362,092
6,700
30,150,000
8.6%
41.1%
 
KC그린홀딩
7,000
4,820
33,740,000
4,110
28,770,000
8.2%
-14.7%
 
현금 (R/P)
 
 
409,349
 
409,349
0.1%
0.0%
2,779,618

30,300
 
373,686,871
 
351,695,349
100.0%
-5.9%
2,779,618

기초:
355,526,882
평가손익률:
-1.08%
주식:
99.9%
<매매현황>
평가손익금:
-3,831,533
현금:
0.1%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508
1
508
0
508
508
409,349

이자(R/P)
삼영무역
86
13,100
1,126,600
160
1,126,760
-1,126,760
408,841
매수
신영증권
14
43,950
615,300
90
615,390
-615,390
1,535,601
매수
텔코웨어
300
12,400
3,720,000
550
3,720,550
-3,720,550
 
매수
DRB동일
500
7,250
3,625,000
9,602
3,615,398
3,615,398
5,871,541

매도
동일기연
56
9,560
535,360
80
535,440
-535,440
2,256,143
매수
신영증권
1,314
2,500
3,285,000
505,890
2,779,110
2,779,110
2,791,583

배당

신영증권에서 수령한 배당금과 정치 테마 덕분에 주가에서 선방하고 있는 DRB동일을 소량 매도한 현금으로 싼 가격에서 떨고 있는 주식들을 뒷자리 수 맞추기 식으로 비중을 늘렸습니다.

신영증권
PER: 17.7 / PBR: 0.32 / PDR: 5.6%(보통주), 5.8%(우선주)
-> 2020 3월 결산 실적은 특별한 경우로 예년 실적 기준 PER 6.0

동일기연
PER: 10.5 / PBR: 0.57 / PDR: 0.4%, 주식배당: 4%

DRB동일
PER: 14.2 / PBR: 0.36 / PDR: 1.5%

텔코웨어
PER: 16.4 / PBR: 0.64 / PDR: 4.4%

삼영무역
PER: 6.5 / PBR: 0.65 / PDR: 2.7% - 공시한 2020년 예정배당금 500원 기준으로는 3.9%


보유주식 중에서 2분기 실적을 공시한 기업은 국도화학과 영풍정밀 둘 뿐입니다. 국도화학은 훌륭했고 영풍정밀은 봐줄 만 했는데요. 하지만 시장에서는 별로 관심 밖의 기업들이라 공시된 날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주가가 한바탕 요동을 쳤지만 다시 조용히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다른 곳에서 자본차익의 기회를 노릴 생각이 없는 저로서는 분기에 한 번씩 나오는 성적표를 보면서 고개를 끄떡일 뿐, 지금은, 달리 할 일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고 당연하게도 그레이엄의 전통적인 가치투자는 한 물 갔다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2008년 주가가 매일같이 바닥 모르고 내려가던 공포스런 상황에서, 최후의 낙관론자가 되고 싶다고 했던 것처럼 이제 저는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믿는 최후의 가치투자자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포트폴리오를 지키려고 합니다.

시장이 제 맘 같지 않을 때면 책을 찾는데, 이번 달에도 15(2020년 누계 87)을 읽었지만 정작 독후감은 하나도 작성하지 않았더군요. 모니터 화면을 보면, 초안이랄까 책에서 좋았던 글을 옮겨둔 게 6권은 되는 것 같은데, (아마)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런 무력감은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다른 공기를 마시면 나아질 것 같은데.. 코로나19가 이래저래 저를 힘들게 하네요.


내게는 내 발 밑을 비추어 줄 오직 하나의 등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험의 등불이다. 과거만이 미래를 판단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란 것을 나는 안다.
-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 1775), 제레미 시겔, [투자의 미래 The Future for Investors in 2005]에 인용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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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20.08/03 14:30
    저도 7월 시장의 수익률도 따라가지 못했지만 3,4월 어려웠던 세월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8월도 건강하시고 시나브로 튼튼한 포트수익 보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20.08/05 09:57
      맞아요.. 끔찍했던 3월을 생각하면, 지금 시장에 뒤졌다고 불평한다는 게 사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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