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20-06-30


2020-06-30 (아이투자에 공개 펀드(아내))





올해 6월말까지 펀드(아내)의 평가수익률은 - 6.8% 4.1% 하락한 시장(Kospi지수)보다 2.7% 더 많은 평가손실을 내고 있습니다. 6월 한 달은 최악이었는데, Kospi지수는 3.9% 상승했으나 펀드(아내)는 오히려 6.4% 평가손실을 내면서, 시장보다 10.3%나 뒤졌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았는데요.




제가 연간수익률로 시장보다 12.2%나 뒤졌던 2017년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월별로 시장에 뒤진 횟수가 많았지만 가장 좋지 않았던 달이 3월이었는데, Kospi지수가 3.3% 상승했으나 투자수익률 – 1.5%로 시장보다 4.8% 못했더군요. 역시 올해 6월은 저에게 지나치게 가혹했습니다.



Kosdaq지수는 연간 10.2%, 6월 한 달 동안에도 3.4% 올랐습니다. Kosdaq 시장이 좋으면 중소형주 위주의 제 포트폴리오 수익률도 좋았던 예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지는 지금은 이래저래 저에게는 블랙스완이 나타난 모양샙니다. 가는 주식만 가는 시장이라 그런 줄은 뻔히 알면서도 월말, 2분기, 상반기를 정리하는 순간순간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무력감을 떨쳐내기 힘듭니다.



하지만!!! 시장보다 12.2% 뒤졌던 2017, 바로 다음 해 2018년은 시장보다 28.0% 앞섬으로써 속 시원하게 갚았습니다. 그레이엄께서 [증권 분석] 첫 페이지에서 우리를 위로했던 그 말씀처럼 말이죠.

지금은 실패했지만 회복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지금은 축하받지만 실패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 2018, Kospi지수가 17.3% 하락했을 때, 저의 투자수익률은 + 10.7%



외국인은 1.2(24.6), 국내 기관은 2.7(10.3) 매도했고 개인투자자는 4(31.8) 매수함으로써 상반기까지는 각자 하던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거래소시장만의 집계로 ( ) 금액은 제 임의로 집계한 상반기 누계금액입니다.



보유주식 현황 (2020-06-30)





동일>을 일부 매도해서 <부국증권> <신영증권> 보유량을 늘리는 교체매매를 한 차례 했습니다.



과거보다는 지금의 고통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하지만 주식투자를 한 이후 가장 힘든 6월을 보냈습니다. 마치 시장이 저에게 이렇게 경고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요.



너 편안한 은퇴생활을 즐기려고 했다며? 어디 맛 좀 봐라!



2008년은 모두가 겪은 패닉이었고 시장보다 12.2%나 뒤졌던 2017년도 그러려니 했지만 올해 6월은 유난히 피곤했습니다. 이럴 때는 책이나 읽으면서 시장을 외면하는 게 최선이라며, 남들에게 권했듯이, 책을 17권 읽었고(상반기 72) 독후감도 4개나 썼거든요. 둘 다 월 기록으로는 지금까지 신기록일 텐데, 정작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는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유주식의 주가가 오르는 것보다 나은 약은 이 세상에 없을 듯^^



이런 제 마음은 (아마도)지독한 소외감이 원인일 텐데요. 결국은 내가 옳을 것이라고 되뇌었지만, 내 마음이 아닌 듯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중기적으로 주식시장 = + 심리로 움직인다고 했는데, 과연 그렇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지금 우리 시장의 모습입니다. 바닥까지 내린 금리에 무진장 풀린 돈은 당장 먹을 것을 찾아 분주하고 여차하면 빠져나올 수 있는 대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잦아들 듯싶었던 코로나19 사태는 조급한 자들로 인해 다시 확산되는 모양새라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을 살펴보면서 더 나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다음에 올 지금과는 다른 날을 대비하는 것일 뿐, 달리 좋은 생각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신영증권

<이씨에스>를 매도한 이후 유일하게 남은 3월 결산법인인 동사 주주총회에 다녀왔습니다. 17년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배당금을 소폭 줄였기에 다행으로 생각했지만 경영진에게 제 생각을 건의하기 위해 2년 연속해서 참석했고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총장에서 의장과 주고받은 얘기를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회사측에서 말한 것처럼 (일시적인 변수로 인해)실적이 악화되었고 전기보다 250원 적은 2,500원 배당에 불만이 없었으므로 경영진에 건의하는 방식으로 발언했고 이번에 퇴임하는 신요환 대표로부터 성실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원종석 부회장과 신임 황성엽 대표 두 분이 함께 했으므로, 의장의 발언에 동의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1. 상장회사 주주로서 (회사에 요구할 수 있는)권리이면서 회사(경영진)의 의무: 배당수입 + 자본수입(시세 차익)

- 회사는 다음과 같이 할 일을 다하고 있음

1) 배당 정책 2) 꾸준한 자사주 매수 3) 대주주의 자사주 매수



2. (그럼에도 숙향이 추정한)신영증권 주가가 약한 이유

2-1. 금융업종 전반적인 저평가

- 신영증권만의 문제: 1. (일시적이라지만)이번 회기 최악의 실적 2. 신영자산운용의 부진

2-2. 대주주 인정 범위 3억으로 확대: 중소형 가치주 전반적인 문제로 본격 시행되는 내년 3월이면 정리될 것임



3. (순전히 숙향이 생각하는)해결책

3-1. 회사 차원:

1) 실적 개선 -> 이번 회기는 그야말로 일시적인 것으로 다음 회기는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임

2) 배당 및 자사주 매수 정책 유지 -> 긍정

3) 자사주 소각: 특별한 이용 계획이 없다면 실행할 수 있지 않는가? -> 신중하게 검토하겠음

3-2. 신영자산운용 수익 개선: 적극적인 주주행동주의 필요

- 지분율 높은 기업에 대해 자사주 매수 + 배당금 증액 요구

-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함. 한 두 개 기업만 호응하고 주가에 반응이 있다면.. 보유하고 있는 가치주들의 전반적인 주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신영자산운용에 전달할 것임

- 현재 상태: 수익률 악화 -> 펀드 자금 유출 -> 주가 하락 -> 수익률 악화 -> 펀드 자금 유출

- 전망: 수익률 상승 -> 펀드 자금 유입 -> 주가 상승 -> 수익률 상승 -> 펀드 자금 유입



4. (2001년부터 주주인 자칭 신영 패밀리)다른 주주의 질문 - 4분기 실적 악화 이유

- 전기 대비 순익 800억 감소 이유

4-1. 수입배당금 100억 감소

4-2. 라임펀드 보상 200

4-3. 채권평가손 500 - 3월 코로나19로 인해 금리의 이례적 스프레드 발생으로 향후 수익으로 전환될 것임





상반기 마감 정리

1. 운용하는 모든 펀드들의 수익률 집계표입니다.

2. 펀드( 00 )하는 식으로 나눠 운용하는 계좌가 10개 이상입니다. 대략 2017년까지는 계좌만 여러 개이고 포트폴리오와 종목 비중이 거의 비슷했으나 금융소득종합과세와 임박한 3억 이상 대주주 인정범위를 의식하면서 계좌 명의 별로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을 제법 다르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 올해 1월에 시작한 펀드(의리) 수익률이 너무 했네요. 하반기에는 가장 큰 회복을 기대합니다. 자칫 의리가 깨질지도 모르니까요^^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생각 정리

이번 달에는 2023년부터 주식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물리겠다는 기획재정부의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향>이 화제였습니다. 시안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1. (세금을 더 내는 것을 좋아할 리는 없지만)저는 기본적으로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야 한다는 데 대해 찬성합니다. 다만 주식이라는 특별한 (투자)자산의 성격을 감안해야 하는데, 오직 세금에만 관심이 있는 공무원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제대로 검토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2. 주식에서 수령하는 배당금은 이미 법인세를 문 다음에 분배되는 소득임에도 다시 세금을 물리는 이중과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정 배당금까지는 원천세(15.4%)만 물리는 제도를 시행하듯이 주식 장기보유자에 대해서는 (시안과 같은 22% 27.5%)보다 더 낮은 세율 적용이 필요합니다. 손익에 관계없이 물리는 증권거래세는 이에 맞춰 조정되어야 하겠고요.



3. 10년 전쯤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저 나름 따져 봤던 적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세원이 확보된 증권거래세와 달리 주식양도차익에서 거둬들일 세금이 너무 불투명하기 때문에 양도세 도입은 어렵겠다는 결론을 내렸었는데, 실제 그랬고, 모르긴 해도 그들은 지금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어쨌든 이 문제는 제 의견과 관계없이 진행될 것이므로 예정대로 시행되었을 때, 주식시장은 그리고 가치주들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절세(?)를 위해 대응할 방법은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현실적이겠지요.



5. 주식시장에 대해서만 본다면, 양도세 시행은 자의든 타의든 장기투자자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투자하기 위해서는 가치분석을 통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을 찾게 되겠죠. 저는 이들 장기투자자가 선호할 기업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누고 싶습니다.

1. 꾸준히 성장할 기업과

2.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할 기업

당연히 단기 모멘텀이나 시세 움직임을 쫓는 트레이더형 투자자는 동의하지 않겠죠.



6. 장기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매(거래량)가 감소함으로써 거래세와 양도소득세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면 세수 부족을 염려하는 공무원들은 기업들에게 더 많은 배당금을 지급할 것을 독려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시장이 이런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일반 주주들로서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므로 주식시장으로 더 많은 자금이 몰려들 것이고 주가는 더 오르게 됩니다.



7. 현재 시안은 보완이 필요하지만, 어쨌든, 시행된다면, 주식에 대한 장기투자 분위기는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가 미국 주식시장을 다룬 책을 보면서 공감하기 어려웠던 절세를 위해 장기투자를 한다는 내용이 바로 우리 현실이 되는 것이죠. 앞서 장기투자자가 선호하는 주식을 두 종류로 분류했는데, 실제 투자자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살펴 봅니다.



8. 하나는 워런 버핏이 강조한, 꾸준히 성장하기 때문에 영원히 매도하지 않아도 될 주식을 찾아서, 오랫동안 보유하면서 복리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ROE 기업으로써 매년 회사 가치가 늘어나면서 주식가치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굳이 매도할 필요가 없는 기업에 대한 투자입니다. 평가차익에 대한 세금은 매도할 때까지 계속 유보되겠고요.



9. 다른 하나는 (제가 선호하는)꾸준하게 안정적인 이익을 내면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즉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매년 배당금을 받으면서도 기업 가치는 계속 늘어나므로 주가가 내재가치 이상으로 크게 오르는 등의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매도는 미루게 됩니다. 그동안 가치에 비해 싸면서 배당수익률도 높은 가치주 주가는 최근 몇 년 동안 두 가지 이유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첫째, 유동성(거래량)이 부족하거나 기관들이 거래하기에 너무 작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외면 받았고 그나마 중소형가치주들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수익률 부진으로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이 이런 현상을 더했습니다.

둘째, 특히 개인 큰손들의 보유 비중이 높았던 탓에 주식양도소득세를 물리기 위한 대주주인정범위 확대에 따라 기존 보유자들이 추가 매수보다는 매도에 치중하는 현상이 몇 년째 계속 되었습니다.



10. 저는 신영증권 주주총회에서도 발언했듯이, 가치주의 주가 부진 현상은 대주주인정범위가 3억으로 낮춰지는 내년 4월이면, 한 가지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기획재정부 안이 시행되는 3년 후에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활발한 우리나라의 주식투자자(?)들이 장기투자를 지향하게 될까요?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지금처럼 바닥에 널려 있는 가치주들은 더 이상 찾기 힘든 시장이 펼쳐질 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예전에 장기 주식보유자의 배당소득에 대한 배당소득세 면세 제도를 후다닥 걷어치웠듯이, 생각처럼 세금이 걷히지 않아 궁리하던 공무원들이 뒤통수를 때릴 묘안을 찾아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11. 주식투자자라면 모두 귀를 쫑긋하고 경청하게 되는 워런 버핏이 세금에 대해 주장했던 말씀을 옮깁니다. 저는 마음 깊이 공감했음을 밝힙니다.



멍거와 나는 세금에 대해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회에 기여하는 것보다 우리의 노력에 대해 훨씬 더 풍부하게 보상을 해주는 시장경제 체제에서 일하고 있다. 세금은 이 불균형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 글로는 위안을 받고 싶어, 야마구치 요헤이의 말씀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초보투자자에게 추천하는 [현명한 초보 투자자]에 나오는 글입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일찍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보면 투표기계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저울이다.” 주가는 단기적으로 종목의 인기에 따라 움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그 기업의 내재가치의 크기와 같아진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왜 주가는 가치에 수렴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주식시장이 의외로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배당수익률이 확실히 3% 되는 A주식과 6% 되는 B주식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연히 모두들 B주식을 사겠지요. 그러면 이 B주식의 주가는 결국 2배까지 올라가버리고, 배당수익률은 결국 A주식과 같은 3%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족: 사무실 책장 위에 곰 그림 액자가 있다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놈 탓일 것 같아서 들어내어 벽장 속에다 (벽을 보게 한 상태로)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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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3개)

  1. 이재진아빠
    이재진아빠 | 20.07/06 14:51
    숙향님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저에게 가치 투자의 위력을 실감하게 해준 주식입니다.
    2004년부터 10년간 세후 배당금만 65백만원을 받게 해준 주식입니다.
    2015년 부터 2018년 까지 한주도 보유하지 않았다가 작년부터 다시 2,000주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신영증권의 자사주 소각이 꼭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가치투자자들에게 큰 보람이 될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주식보유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현재 모토닉 25,000주, 신영증권 2,000주, 영풍정밀 10,000주 가지고 있고 현금비중이 60%가 넘었습니다.

    모토닉과 영풍정밀도 과거 저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던 회사입니다.
    특히, 모토닉은 매출채권, 부동산, 기계장치의 가치를 0으로 가정하더라도 순현금 가치가 11,000원이 넘는 주식입니다.

    매월 소중한 포트를 올려 주시는 숙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한 은퇴생활이 되도록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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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숙향
    숙향 | 20.07/10 16:33
    워드로 작성하면서 엑셀 파일을 원드에 붙이면 데이터 양이 많아지는지 아이투자에 게시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지난 번에 워드에 엑셀파일을 사진파일로 붙이니까 공유가 가능하던데.. 귀찮아서 몇 번 빼먹었습니다.

    6월 반기라 귀찮지만^^ 워낙 못난 수익률은 자랑할 일이라 싶어 만들어 올렸습니다. 덕분에 이재진아빠 님의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알 수 있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60%나 되는 현금이 부럽기도 하고요.

    신영증권 자사주 소각은 일부라도 할 가능성보다는 안 할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이렇게 맘을 먹고 있어야 안 되더라도 실망이 적겠죠. 되면 기쁨이 클 테고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답글쓰기
  3. 연금고객
    연금고객 | 20.07/16 13:04
    가투소에서 먼저 뵙고 늦게 보게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느긋하게 성투하시다 보면 시나브로 잘되계시겠지요 ^^ 저는 투자부진한지 오래되어 그려려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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