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선택] 네오팜, 건강한 피부 책임진다

워런 버핏 스타일의 가치주

네오팜, '워런 버핏의 선택'

2000년 7월에 설립된 네오팜은 아토피 보습제를 주력으로 하는 화장품 제조·개발회사다. 2007년 1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네오팜의 최대주주는 잇츠한불이다. 지난 2017년 5월 (주)잇츠스킨이 네오팜의 최대주주였던 한불화장품을 흡수합병했고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를 잇츠한불로 바꿨다.

네오팜의 본사는 대전광역시 태크로밸리에 위치해 있고 미국 뉴저지에 지사를 두고 있다. 중국 진출을 위해 지난 2016년 5월 중국 후저우에 판매 법인을 설립했다. 여기에 2019년 10월엔 중국 상하이에 자회사를 추가 설립했다.

작년 기준 화장품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90.5%를 차지한다. 화장품 부문에서 보유한 브랜드는 ▲아토팜(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리얼베리어(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제로이드(병원용 기능성 제품) ▲더마비(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다. 특히 아토팜은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의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4년(2007년~202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화장품 제품은 핵심 기술인 MLE(Multi Lamellar Emulsion) 기술을 적용하여 만든다. MLE는 건강한 피부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네오팜의 독자 개발 기술이다. 지속형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 장벽 강화와 보호·보습 강화에 도움을 준다.

네오팜은 원가절감과 역량 집중을 위해 핵심원료만 자체적으로 만들고 포장 등의 생산 부문은 주문자위탁생산(OEM) 업체를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 자사몰, 소셜, 오픈마켓 등 온라인 부문과 대리점, 병원, H&B 스토어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된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8년 4분기 사업 다각화를 위해 '프로비라이프 더불가리쿠스'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런칭했다. 작년 건강기능식품 연간 매출액은 65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7.8%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의약품 사업은 중단된 바 있다.



네오팜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5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작년 9월에 런칭한 신규 브랜드 '티엘스'와 제로이드의 두피케어 라인인 '루트힐'에 대한 마케팅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연간 실적으로 보면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작년 연간 매출액은 832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 20% 늘었다. KTB투자증권 배송이 연구원에 따르면 각 브랜드별 매출 성장률은 아토팜 4%, 제로이드 38%, 리얼베리어 19%, 더마비 25%다.

다만 증권사들은 한 달 동안 네오팜의 올해 1분기 실적을 하향 조정했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에서 추정한 올해 1분기 네오팜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19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56억원이다. 지난 3월 2일 기준 1개월 컨센서스를 살펴보면 매출액 추정치는 234억원, 영업이익 추정치는 71억원이다. 현재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5%, 21% 줄어든 수치다.

증권업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브랜드의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거라 판단했다. KB증권 박신애 연구원은 특히 3월 들어 오프라인 채널(H&B 스토어, 병의원 등) 매출이 부진할 거라 추정했다. 이와 함께 매출 정체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7.5%P 하락할 거라 예상했다.

지난 2일 배송이 연구원도 2월까지 각 브랜드별로 기존 성장 추세를 유지하다 3월부터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될거라 판단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에 안정적인 고성장 기조는 잠시 주춤할 전망"이라면서 "하지만 이익은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배 연구원이 추산한 올해 네오팜 1분기 매출액은 198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이다.



네오팜은 2016년부터 주당 배당금을 꾸준히 늘렸다. 배당금 추이를 살펴보면 2016년 350원, 2017년 500원, 2018년 650원을 지급했고 작년 주당 배당금은 750원이다. 6일 종가 2만8450원(+12% 전일비) 기준 시가배당률은 2.6%다.

작년 말 기준 유동비율은 792%로 높고 부채비율은 16%로 낮다. 차입금은 47억원으로 작년 4분기에 장기 차입금 40억원이 추가됐다. 전체 자산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8%로 여전히 작다.

작년 연간 실적과 전일(9일) 종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2.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2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2%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워런 버핏은 투자로 세계 최고 부자 반열에 오른 대가이다. 뛰어난 투자실력 외에도 왕성한 기부활동으로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매년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는 자본주의의 축제로 불리며 주주들과 함께하는 워렌버핏의 말과 행동들은 항상 전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투자와 기타 현안에 대한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언론에 보도될 때마다 투자자의 관심을 모은다. 또하나 재밌는 버핏의 활동으로 점심식사를 통한 기부를 꼽을 수 있다. 1999년부터 매년 열려왔던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2019년 낙찰가는 467만달러(한화 약 55억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워런 버핏의 투자법>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첫째, 절대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며 둘째는, 첫번째 규칙을 잊지 않는다.
본인의 능력범위 안에서 투자하라. 잘 모르는 분야에 투자하지 말라.

<워런 버핏이 종목선정시 중시한 주요 지표>
ROE, PER, PBR, EPS 성장률, 장기부채비율, 잉여현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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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01 10 : 38 현재

네오팜 092730

37,750원 ▲ 550 원,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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