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브리핑] 코윈테크, 2차전지 스마트공장 책임진다

올해 영업익 346억 전망.. 전년비 +35%

코윈테크는 2차전지 공정자동화를 위한 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한다. 작년 8월 5일 상장한 새내기 회사로 작년과 올해 연이어 고성장이 기대된다.

코윈테크 매출은 대부분 2차전지 산업에서 나온다. 2019년 3분기 말 누적 매출 비중 89%를 차지한다. 그 외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에서 나머지 매출을 낸다.

코윈테크는 업계 최초로 2차전지 전공정의 풀 자동화 시스템을 납품한 이력이 있다. 덕분에 국내 2차전지 대표 기업인 삼성SDI, LG화학에 독보적인 점유율을 갖는다. 그리고 이들 두 회사의 설비투자가 코윈테크 수주 및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코윈테크는 2013년 삼성SDI, 2016년 LG화학과 최초 계약을 맺은 이후 거래를 확대 중이다.

[그림] 코윈테크 제품 포트폴리오

(자료: 아이투자, 코윈테크 IR자료)

코윈테크는 지난해 11월 14일 상장 후 첫 분기보고서를 냈다. 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줄어든 235억원,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53억6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누적으로 집계하면 매출 651억원(+27%,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 179억원(+138%)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9년 코윈테크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957억원, 영업이익은 144% 늘어난 25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그리고 올해 매출도 전년 대비 37% 증가한 1313억원, 영업이익은 35% 늘어난 346억원으로 빠르게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인 8일 보고서를 낸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올해 LG화학과 삼성SDI의 중대형 2차전지 투자 확대가 예상돼 코윈테크의 실적과 주가가 모두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신규 시설투자뿐만 아니라 기존 설비 내에서도 자동화 공정이 확대돼 코윈테크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올해는 석유화학 산업 증설과 반도체 시장 회복에 따른 관련 매출도 기대했다. 비중은 작지만 2차전지와 비슷한 매출 성장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코윈테크 매출은 1229억원, 영업이익은 315억원이다. 컨센서스보단 다소 보수적인 추정치다.

한편 작년 11월 29일 보고서를 낸 대신증권 한경래 연구원은 좀더 높은 예상치를 제시한 바 있다. 한 연구원은 올해 1360억원의 매출과 400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0% 정도 적게 예상 실적을 잡았다.

13일 종가 기준 코윈테크의 시가총액은 2357억원이다. 박 연구원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 315억원의 7.5배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2 / 20 15 : 30 현재

코윈테크 282880

29,650원 ▼ 350 원, ▼ 1.17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3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ffoff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ffoff
수익 성장성 offoffoffoffoff
현금 창출력 offoff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110_배당주클럽200116_부크온_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