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짐 로저스의 일본에 보내는 경고


짐 로저스의 일본에 보내는 경고 in 2019

- 돈의 흐름으로 본 일본과 한반도의 미래

지은이: 짐 로저스 Jim Rogers

감수자: 고사토 하쿠에이

옮긴이: 오시연

이레미디어 / 2019-12 / 229 / \16,000





일본어 원서 명에서도 알 수 있고 (전형적인 일본 저자의 저술 형태인)책 구성으로 보았을 때, 감수자인 고사토가 실제 저자(엮은이)로 보입니다. 짐 로저스가 평소에 칼럼 등으로 써두었던 글을 주제별로 묶어 정리한 책으로 느껴졌고 그래서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기 보다는 수필처럼 쉽게 읽혔습니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기에 언젠가 들었을 법한 얘기로 새로운 주장이 담긴 것은 아니지만 (책을 덮으면서)노련한/노회한 투자자의 혜안으로부터 많이 배웠다는 기분은 2시간이면 넉넉한 책 읽는 시간이 낭비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투자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나 삶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짐 로저스는 여행과 역사 공부를 권합니다. 저는 로저스처럼 한 번은 오토바이로 한 번은 리무진으로 온 세계를 헤집고 다닐 정도로 위험한(?) 여행은 엄두도 못 내고,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소심하나마(?) 해외 여행을 즐깁니다. 낯선 사회, 사람, 문화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은 그 자체로 단순한 삶에 멋진 자극이 되고 여행에서 돌아올 때마다 저~~~만큼 넓어진 안목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은 서문과 후기 그리고 5개의 주제로 나눠 저자의 주장을 피력합니다. 모처럼 쉽게 읽었던 책이지만 남겨두고 싶었던 글이 적지 않았기에 밑줄 쳤던 글을 옮기는 방식으로 정리해 봅니다.



서문에서 자신이 성공한 투자자가 된 비결을 밝힙니다. (제가 알고 있는)가치투자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금기시하는)불가능한 미래 예측에 있다고 하는군요.



내가 투자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의 변화를 간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를 놓치지 않으면 미래가 보인다. 이는 복잡한 현대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비단 투자만이 아니다. 일이든, 인생 자체이든 어떤 것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성공을 거둘 수도, 행복하게 살 수도 있다. 반대로 변화를 꺼리는 사람은 대체로 성공하지 못하고, 행복을 느끼는 일도 드물다. 이것이 진리다. 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라고 수긍하는 것이 성공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다. 또 지금 일어나는 일도, 앞으로 일어날 일도 역사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 일본인이 외면하는 파국을 향한 미래

2. 일본인이 극복해야 할 과제

- 현재 일본이 닥친 다양한 위기 상황을 나열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타개책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정권 유지에만 관심이 있는 아베때문에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다고 주장합니다. (통쾌한 마음까지 들었던)일본이 잘못 가고 있는 사례 몇 가지를 옮깁니다.



2018년 말 예산에 따르면 일본이 안고 있는 장기국채는 지방채를 제외하고 947조 엔에 달한다. 10년 전인 2008년에는 607조 엔으로 그때도 이미 일본의 GDP를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 지금은 일본 정부가 일본인에게 마음껏 국채를 판매할 수도 있고, 국체를 매입할 외국인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 일본의 재정 파탄 상태가 뚜렷이 나타나 더는 국채가 팔리지 않으면 일본 정부는 부득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 그때 일본은 높은 금리로 인해 더욱 증가한 부채와 마주해야 한다.



2016 9월에는 <금융 완화 강화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라는 명목 하에 지정 금리로 국체를 무제한 매입하는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이른바 공개시장조작이다. 쉽게 말해, 지폐를 무한대로 찍어내는 것과 같다.

-> 아래 아베의 구체적인 정책을 열거했지만 (국내 일부 언론에서)아베노믹스로 경제가 살아난 일본이 부럽다고 했던 것이 실상은 돈질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



20년 후 엔화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떨어질 것이고, 미국 달러뿐 아니라 한국 원화보다 가치가 없을 것이다. 세계 역사를 살펴봤을 때,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나라의 통화는 예외 없이 가치가 떨어졌다. 일찍이 영국 파운드가 1파운드당 5달러였던 시대가 있었음을 떠올리자. 지금은 1파운드당 1.3달러다.

-> 이론적으로는 그럴 듯 하지만 엄청난 국제수지 적자국인 미국의 달러화나 재정수지가 엉망인 일본의 엔화가 기축통화라는 점에서 현실화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내가 일본 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은 동일본대지진(2011)이 일어나가 직전이었다. 그 뒤, 지진을 비롯한 재해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고, 나는 계속해서 추가 매수했다.

- 2018년 가을, 나는 일본 주식을 전부 팔았다. 예상대로 처음 샀을 때보다 주가가 더 올라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은 주식이든 통화든 일본과 관련된 자산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 살 생각도 없다. 일본 경제를 파괴하는 아베노믹스가 지속되고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 이 판단을 거두지 않을 것이다.



아베가 바라는 것은 체제 유지

- 아베노믹스의 첫 번째 화살인 금융완화는 일본 주가를 밀어 올리고 통화가치를 떨어뜨리게끔 유도했다. 혹자는 이 정책 덕분에 일본 기업이 되살아났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이런 통화 가치절하 정책이 중장기적으로 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킨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 두 번째 화살, 즉 재정 출동도 터무니없는 정책이다. 내 귀에는 <일본을 망하게 하겠다>라는 선언으로 들렸다. 선진국들 중 최악 수준의 재정 적자를 끌어안고 국가 부채가 증가하는 와중에 불필요한 공공사업에 공적 자금을 쏟아 붓겠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 아베가 부채에 눈을 감고 누가 봐도 잘못된 정책을 계속해 나가는 이유는 나중에 부채를 갚아야 할 때 자신은 총리가 아닐 것이고, 심지어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과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그의 최우선 행동강령이며,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은 지금의 청년 세대다.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런 정치행위를 견제할 수 있는 게 언론인데, 일본의 언론은 아베가 정권을 잡은 이후 견제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 일본의 언론자유지수: 17(2009) -> 67(2019)

* 2019, 미국 48 / 한국 41(아시아 1)





3. 변화를 읽으려면 미국, 중국, 한반도를 주목하라



나의 투자 방법은 큰 변화를 파악하고, 주요 거시경제지표에 기초해 충실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즉 변화를 통찰하는 것은 내게 일종의 습관이며, 투자가로서 항상 해온 행동이다.

- 2013년 김정은이 스키 리조트를 건설했다는 뉴스는 미사일 발사 뉴스보다 비중이 낮게 다루어졌다. 대부분의 언론인이 작은 변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경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미사일 발사보다 스키 리조트 건설이 더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크게 보도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신문 한 구석에 게재된 작은 변화가 더 중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





4. 9가지 성공 법칙

- 제시한 9가지 법칙 중에서 공감이 컸던 것으로 옮깁니다.



의문을 품어라. 성공하고 싶다면 최종 판단을 내릴 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살면서 세상에 통용되는 견해나 통념이 실은 잘못된 것임을 수 차례 목격했다. 나는 모두가 <아주 좋은 투자처>라고 입을 모아 말한 기업이 아닌, 모두가 외면한 곳에 투자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 많은 사람이 주식을 사겠다거나, 데이트레이더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주식시장이 과열되었다는 증거다. 그럴 때 주식을 사면 절대 큰돈을 벌 수 없다. 자신이 직접 제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판단하는 자세가 몸에 배지 않으면 어쩌다 성공할 수는 있어도 그 성공이 길게 가지는 못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면 그때까지 쌓은 부와 성공이 눈 깜짝할 새에 무너진다. 그러므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공부를 하면 내가 얼마나 아는 것이 없는지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러면 우쭐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 투자가 잘되면 사람들은 더 좋은 투자처가 없을까 생각한다. 지난번에 잘되었으니 이번에는 더 잘되겠지, 하며 말이다. 그런 기분이 들 때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흥분해서 들 떠 있을 때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다. 설령 장래가 유망한 새로운 투자상품을 찾았다 해도 곧바로 달려들지 말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기다리기 바란다.

- 어떤 일이 성공하면 기분이 좋다. 그 기쁨을 누리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그 성공은 어쩌다 얻어진 것일 수도 있으며, 실은 성공이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성공의 기쁨을 느낄 때는 그것이 내 능력 때문이라고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겸허한 자세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사람들이 열정을 갖지 못하는 일을 계속하는 가장 큰 원인은 <좋아하는 일만 하면 돈이 되지 않는다>라는 착각 때문이다. 내가 보장하건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제대로 그 일을 하면 결국 돈이 따라온다. 당신이 적절한 곳에 있다면 돈은 반드시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나에게 돈은 <자유>를 뜻한다. 나는 무언가를 사기 위해 돈을 번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돈을 벌어왔다. 나는 한 번뿐인 인생,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었다. 모험을 하고 싶었다. 훗날 인생을 돌아봤을 때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 정말 즐거웠어>라고 생각하고 싶어 돈을 벌었다.

- 자신에게 행복한 방식으로 사는 것이 바로 성공이다. 이 점을 잊지 말고 살아가자.





5. 앞으로의 시대에 성공하는 투자

- 싼 것을 발견했으면, 그 다음은 변화의 촉매를 찾으라고 합니다. 10가지 요령 중에서 맘에 와 닿은 것으로 옮깁니다.



투자가로서 내 기본적인 전략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 나는 항상 <어느 지점이 바닥인가>라는 관점으로 투자대상을 모색한다. 사람들이 과열된 종목에 열중할 때 나는 그런 사람들이 간과한 저렴한 종목을 찾는다. 아무도 사지 않고, 아무도 입에 올리지 않는 종목들 중에 앞으로 폭등할 종목이 숨어 있다.

- 주식은 언제 사야 할까. 모든 이가 절망에 빠져 <이제 주식 이야기는 신물이 나. 주식의 주자도 꺼내지만>라고 입을 모을 때가 적기다. 그럴 때 주식시장은 바닥이며, 오르기를 기다리기면 하면 이길 수 있다.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는가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 그러므로 아무리 사소하게 보여도 돌멩이를 하나하나 치워가며 살펴보듯 조사해야 한다.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한정된 범위에서 불충분한 조사만 하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조사하는 것은 대단히 번거롭지만, 그 작업이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만든다.

- 주식에 투자할 때 나는 모든 재무제표를 살펴본다. 세세한 주석도 놓치지 않는다. 경영자 측이 발표한 재무제표와 전망에 관해서는 무엇이 그 내용을 뒷받침하는지 전부 확인한다. 그 회사에 대해서는 월가에 있는 투자분석가들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 투자를 위해서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언가로 성공하고 싶다면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남들보다 빨리 시작해야 한다.

- 그러려면 스스로 정보의 배경을 확인하고 진실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상황에 유리한 정보만 믿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사람들은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다. 위험하지 않으면서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 말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안전한 투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수익이 보장되어 있다면 모든 사람이 그것에 투자할 것이다. 정상적인 투자자에게는 상식이지만, 모든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사실을 조사하지 않고 소망과 욕망만으로 사물을 판단하려 하면 대중의 생각과 심리에 휩쓸린다. 모두 같은 방향으로 투자하고 싶어 할 때는 수요와 공급을 냉철하게 짚어봐야 한다. 냉철하게 판단하려면 지식뿐 아니라 경험도 필요하다.





한 국가의 정체성/정책 등에 대해 한 명망가가 잘했다거나 잘못했다며 자신의 판단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잘못했다는 지적을 한다는 것은 비난은 물론 보복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로저스는 일본에서 출간한 이 책에서 일본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며 잘못을 해결할 수 없을 거라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일본처럼 저출산-고령화, 보수적인 성향 등 같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남북통일이라는 촉매가 있어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의 기질이 일본인에 비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이기 때문에 한국의 미래를 밝게 본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경제 부문에 국한되었지만)꾸준히 한국의 빠른 통일을 점치며 그래서 미래가 밝은 한국에 투자하고 있다는 주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은근 기분이 좋아짐은 제가 간사한 인간이라 그렇겠지요. 얼마 전에 [, , ]의 저자로 유명한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TV에 출연해서 좀더 깊이 있는 얘기로 한국의 미래가 일본보다 밝은 점에 대해 주장하는 강의를 보았습니다. 다음날 그의 저서 5종과 각각의 원서까지 10권을 한꺼번에 주문하는, 저의 간사함이 최대치로 발휘된 사건이 있었고요.



언제부턴가 한반도에 대한 언급이 많아졌고 더불어 우리나라 방문도 잦아진 짐 로저스의 본심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인식된, 책 장사 혹은 공개 강의 수입에 (가장 큰)목적을 두고 활동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자계의 인디아나 존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모험심이 강하고 아이들을 위해 (암울한)미국을 떠나 (미래가 밝다고 판단한)싱가포르로 이민을 갈 정도로 적극적인 분입니다. 또한 소로스와 함께 설립한 퀀텀 펀드(Quantum Fund)에서 1970년대 10년이 안 되는 운용 기간 동안 4200%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낼 정도로 탁월한 투자자이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짐 로저스를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3대 투자자라고 한, 일부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개인적인 편견이 작용했을 망정 그의 주장에 상당히 공감했고 우리나라 경제/주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만연한 시절에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오를 일만 남았다며, 한 눈 팔지 않는 저를 격려해 준 고마운 책이었음을 밝혀둡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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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연어1215
    연어1215 | 19.12/19 16:35
    가치투자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미래 예측과 같은 능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에 일정 부분 공감합니다. 그러나 은행 금리의 2배 이상 혹은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수익율은 기업의 과거, 현재의 실적과 재무지표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후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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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향
      숙향 | 19.12/26 17:04
      늘 격려의 말씀을 잊지 않고 남겨주시는 연어1215 님께 감사 드립니다.
  2. 연금고객
    연금고객 | 19.12/23 10:26
    잘 보았습니다 연이은 사외이사의 행보때문인지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 짐 로저스이지만 숙향님이 정리해주시니 좋은 글귀를 잘 찾을수 있었습니다. 자주적인 판단과 변화의 촉매 .. 두가지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9.12/26 17:05
      정 아니면 배울점만 배우면 되겠지요^^ 얼마 전에 서점에 들렀다, 이 분의 책이 3종인가 한꺼번에 보여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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