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Learn to Earn in 1995

- a Beginner\'s Guide to the Basic of Investing and Business

지은이: 피터 린치 & 존 로스차일드 Peter Lynch & John Rothchild

옮긴이: 고영태

흐름출판 / 2011-05 / 331 / \\16,000

 

피터 린치의 저서 3권 모두의 공동 저자인 존 로스차일드가 피터 린치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뛰어난 투자자들이 전문 작가의 도움을 받아 저술하는 경우가 많은 줄 알지만 피터 린치처럼 공동 저자로 등재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피터 린치가 솔직한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그래서 (그의 책이 모두 그렇듯이)잘 읽힙니다.

 

원서의 부제 <a Beginner\'s Guide to the Basic of Investing and Business>가 이 책의 성격을 나타냅니다. 1995년에 완전 미국인, 미국투자자를 대상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한국인인 우리에게는)시대와 제도 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주식투자의 기본/기초/원리를 배우기에 부족하지 않은 책입니다. 7년 전 남산도서관에서 대여해 처음 읽었는데, (건방지게도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해서)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구입하게 된 것은 제가 좋아하는 구루들 중의 한 분인 피터 린치의 책인데도 유일하게 소장하지 않은 책이라는 뒤늦은 죄책감에 원서와 함께 구입했고 재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것으로 [월가의 영웅 One up on Wall Street in 1989] -> [이기는 투자 Beating the Street in 1993]에 이어 가장 마지막으로 쓴 책입니다. 독자의 이해도를 고려한다면 나중에 쓰여진 책부터 역순으로 읽어나가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는 명저, [월가의 영웅]을 쓴 다음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문부터 기본 투자방법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쓸 필요를 느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마치 벤저민 그레이엄이 [증권 분석]을 출간한 다음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에 [현명한 투자자]를 썼듯이 말씀이죠.

 

다음과 같이 5개의 장으로 나눠 저자의 생각을 들려줍니다. 각 장의 분위기를 간단히 서술한 다음 책에서 좋았던 문장을 옮기는 방식으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1, 자본주의의 역사

- 간략하게 자본주의 발달사를 훑어봅니다. 아담 스미스와 마르크스를 대비시켜 공산/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우월함을 주장합니다.

2, 투자의 기초

- 주식투자의 장점과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 등 미국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과정부터 시장을 이기는 투자 방법까지 두루 설명합니다.

3, 기업의 일생

-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고 성숙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투자 대상으로 삼을 최고의 주식은 성장주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미래를 예측해서 시장을 들락거리지 말고 가만히 머물러 있어야만 투자에서 성공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4, 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 부자들과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투자의 기본에 대해 생각합니다.

5, 피터 린치처럼 재무제표 분석하기

- 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갖고서 분석하는 요령을 설명합니다.

 

 

시작하는 말에서 피터 린치는 주식투자를 함으로써 흥미로운 배움의 기회를 갖는 한편 (더더욱 중요한)부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칩니다.

 

투자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다. 투자에 대해 배우는 것 자체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경험이다. 또한 투자는 남은 인생을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

 

돈을 버는 원칙은 단순하다. 투자와 저축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돼지저금통에 모아둔 돈은 투자가 아니다. 하지만 돈을 은행에 저금하거나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사는 순간 그 돈은 투자가 된다.

 

흔히들 연봉이 높은 직업을 가지려면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가가 아니다. 미래의 풍족한 삶은 저축과 투자에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입하는가에 달려있다.

-> 투자를 저축으로 생각하자고 주장해왔는데, 저의 독창적인 발상이 아니고 피터 린치로부터 배웠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자본주의의 역사

1602: 동인도회사(United Dutch East India Company)

- 네덜란드 회사로 세계 최초로 주식시장에서 대중에게 판매된 주식. 프랑스의 미시시피나 영국의 남해회사 등 1700년대 초에 설립되어 엄청난 버블을 일으켰다 망가진 회사들과는 달리 1799년 청산할 때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된 주식회사.

- 세계 최초의 주식시장: 당연히 네덜란드에 열렸고 암스테르담의 암스텔 강(Amstel River)을 가로지르는 교량 위에 개설.

 

최초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 & 그의 저서, [국부론 The Wealth of Nations in 1776]

-> 2년 반 전에 [국부론]을 일독했었습니다. 어렵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고 책에 딱 한번 나온다는 <보이지 않는 손> 문구를 발견하고서 좋아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피터 린치가 정리한 [국부론]의 내용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문장 옮깁니다.

 

왕이나 중앙정부의 경제기획가가 경제문제를 결정하고 지시하는 것보다 각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때 훨씬 더 잘 살게 된다.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 적절한 수의 사람이 채소를 재배하고 적절한 수의 사람이 모자를 만들도록 눈에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힘이 있다. 현실에서는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지만 이것은 자유시장이 작동하는 기본 원리이고 이 원리는 아직도 유효하다.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본능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전적으로 이기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개인적인 욕심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무엇인가를 발명하게 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만든다.

 

축적의 법칙(law of accumulation): 개인의 욕심이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할 수 있는데, 기업의 주인이 더 부유해지면 사업을 확장하고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한다. 직원 수가 늘면 더 많은 사람이 돈을 벌어 잘살 수 있게 되고, 이들 가운데 일부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본주의는 봉건시대의 농업과 달리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2, 투자의 시작

 

일단 투자를 시작해서 돈이 불어나기 시작하면 돈은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게 해준다. 이자가 5%인 예금계좌에 500달러를 저축했다고 가정해보자. 1년 뒤에는 25달러를 벌 수 있다.

처음에는 25달러라는 금액이 커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해마다 500달러씩 5%의 이자로 10년 동안 저축할 경우 10년이 지난 후에는 6,603.39달러가 될 것이다. 저축한 원금은 5,000달러지만 원금에서 불어난 1,603.39달러는 이자소득, 즉 원금이 벌어들인 돈이다.

은행에 저축하는 대신 500달러를 주식에 투자한다면 더 큰 수익을 올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주식에 투자할 경우 투자금은 7~8년마다 2배로 늘어난다.

 

일찍 저축과 투자를 시작한다면 돈이 당신을 먹여 살리도록 할 수 있다. 투자한 돈이 대신 일을 하는 동안 여러분은 원하는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에 맘대로 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재정적인 독립이다.

 

돈을 투자하는 5가지 방법

1. 저축예금 등

2. 골동품 등 수집품

3. 아파트나 주택 구입

4. 채권 매입

5. 주식 투자: 집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 투자 대상이다.

-> 인용된 50년 동안의 통계자료에서는 주식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피터 린치가 이런 언급을 한 이유는 (내 집을 가졌다는)심리적인 안정과 (실질적으로)주택을 구입할 때 (일반적으로)엄청난 레버리지를 동원하므로 집값 상승률은 낮더라도 최초 구입 원금에 비해 높은 수익률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계속 돈을 잃는 것은 주식 자체의 잘못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상승한다. 그런데 100명 가운데 99명은 항상 손해를 본다.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높은 가격에 사서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낮은 가격에 판다. 이들의 표어는 <높은 가격에 사서 낮은 가격에 판다>이다.

 

채권 대신에 주식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이 말은 여러분이 시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하기로 결심하고 있는 장기투자자라고 가정한 것이다.

20년이나 그 이상이 적절한 투자 기간이다. 20년 정도면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심각했던 조정을 겪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간이다.

-> 많은 대가들이 10년 이상을 얘기했고 때로는 5년 이상이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경험으로)동의했는데, 피터 린치는 20년 이상을 주장합니다. 그가 의도하는 투자의 목표는 오로지 노동소득 없이 자본소득에만 의지해야 하는 은퇴 후의 (경제적으로 안정된)삶에 두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장이 오르거나 내린다는 이유로 주식을 매도하는 사람은 누구나 추세에 따라 투자하는 사람이다. 시장의 흐름이나 추세에 따라 거래하는 사람들은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 위해 주가의 단기변동을 예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장의 추세를 찾으려고 노력하면 주가가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시점에서 주식을 팔고 주가가 상승했다가 하락하는 시점에서 주식을 사는, 거꾸로 된 투자를 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운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불가능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시장을 이길 수 없다.

 

이제 우리는 2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첫째는 가능하다면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기업이 수익을 내고 있는 동안에는 주식을 팔지 말고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할 주식을 선택하는 5가지 방법: 가장 낮은 수준 -> 가장 좋은 수준 순으로

1. 다트 게임으로 결정하는 임의 선택

- 침팬지가 던진 다트로 결정한 종목의 수익률이 전문가가 선정한 종목보다 수익률이 높게 나오더라는 경험치가 있으므로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는 방법^^

2. 불확실한 정보와 조언

- 주위에서 주식투자로 돈 좀 벌었다는 친구, 친척들의 조언

3. 전문가의 정보와 분석

- TV 등에서 만나는 입 고수들이 추천하는 주식

4. 증권사의 추천 종목

- 거래하는 증권사의 영업맨이 자사의 애널리스트가 심혈을 기울여 발굴한 유망종목

5. 스스로 연구하는 방법

- 투자자 스스로 기업에 대해 샅샅이 연구한 후 자신의 판단으로 선택한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들의 분석이나 의견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주식을 언제 사야 하는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투자자는 2가지 종류의 정보가 필요하다. 하나는 평소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방법으로 얻는 정보이고, 또 하나는 숫자(재무제표)를 연구해 얻을 수 있는 정보

-> 결론은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단기적인 주가변동에 대해

- 주가 등락에 따라 감정이 오르내리는 것은 매우 소모적인 일이고 투자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디즈니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오랫동안 주가가 횡보를 하거나 말거나 장기투자자라면 단기적인 주가변동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성공적인 주식투자자의 출발점은 앞으로 수년 동안 이익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는 것이다.

 

 

3, 기업의 일생

 

인내는 미덕이지만 전성기를 지난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바로 위 성공적인 출발점과 함께 성장주를 선호하는 피터 린치의 투자관이 드러나는 말씀

 

(과거 50년 동안의 통계표를 기준으로)경기 침체는 평균 11개월 동안 지속됐고 162만 개 일자리가 사라진 반면 호황기는 평균 50개월이었고 924만 개 일자리가 늘었다. 노련한 투자자들은 불황이 예상되거나 월가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예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인플레이션도 언젠가는 제자리를 잡고 경기침체도 끝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조정장 & 하락장

- 주식 가격(stock prices)이 최근 고가에서 10% 이상 떨어지면 이를 조정(correction)이라고 부른다. 20세기 조정장은 모두 53번 있었으므로 평균 2년에 한 번 꼴로 발생한 셈이다.

- 주가가 25% 이상 빠지면 이를 하락장(bear market)이라고 한다. 지난 53번의 조정장 가운데 15번이 하락장으로 이어졌다. 평균 6년에 한 번 하락장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락장이 오래가면 투자자의 인내심이 시험대에 오르고 경험이 많은 투자자조차 불안해진다. 종목 선택을 잘했다 하더라도 보유주식의 하락을 모면할 수 없다. 이제 바닥에 이르렀다고 생각할 때보다 주가는 조금 더 떨어질 것이다.

-> 바닥인줄 알았더니 지하 1층이 있었고 지하 2, 3층 내려가면서, 버티던 사람들의 애를 태웁니다. 이런 상황은 내가 포기해야만 끝날 것처럼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 동북부에 사는 사람들이 눈보라를 피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는 하락장을 피해갈 수 없다. 50년 동안 주식투자를 한다면 25번의 조정장을 경험하고 이 가운데 8~9번은 하락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1954년부터 1994년까지 40년 동안 S&P500지수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주가가 가장 크게 상승하는 짧은 기간 동안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손해가 되는지를 알 수 있다. 지난 40 동안 주식에 돈을 묻어두었다면 연간 환산 수익률은 11.5%를 기록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40년 동안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40개월 동안 주식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연간 수익률은 2.7%로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늘 주식시장에 머무르라는 말씀으로 많은 투자 구루들이 비슷한 통계를 갖고서 같은 조언을 했습니다.

 

 

4, 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자신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면 돈은 따라온다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게 되면 손에 음료수를 들고 해변에서 남은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위치에 이르게 된다.

-> 포브스 400대 부자에 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서 내린 결론인데요. (부자가 되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즐길 계획이 명확한 저로서는 동의하지 않는^^)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입니다.

 

이들은 아직도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일을 하고 있다. 그렇게 놀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을 것이고 아마도 일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일을 중단하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5, 피터 린치처럼 재무제표 분석하기

- 바클레이가 창업한 <컴퓨스피크>라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갖고서 피터 린치가 어떤 방식으로 재무제표를 분석하는지 설명합니다. 주식투자를 위해 이런 정도로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으면 된다는 뜻도 있고 이런 정도의 읽을 능력은 갖춰야 한다는 뜻으로도 읽힙니다.

 

 

2장에서 만난 피터 린치의 말씀을 옮기는 것으로 독후감을 마무리 합니다.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피터 린치가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핵심이 담긴 문장입니다.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거두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여윳돈을 따로 떼어내 주식에 투자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냥 묻어두는 것이다. 특히 여러분이 아직 젊다면 시간은 여러분의 편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주가가 하락하면 마음이 아플 것이다. 그러나 주식을 팔지 않으면 손실은 실현되지 않는 것이다. 주식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야 시장이 최대의 수익을 올리는 예측 불가능한 상승세에 편승해 충분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

 

To get the most out of stocks, especially if you’re young and time is on your side, your best bet is to invest money you can afford to set aside forever, then leave that money in stocks through thick and thin. You’ll suffer through the bad times, but if you don’t sell any shares, you’ll never take a real loss. By being fully invested, you’ll get the full benefit of those magical and unpredictable stretches when stocks make most of their gains.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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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19.12/10 15:27
    오늘도 좋은 독후감 잘 보고 갑니다. 하나 찔리는 것은 인내는 미덕이지만 전성기를 지난 주식은 보상을 못받을 수 있다라는 글귀이네요. 전성기를 지난듯한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문하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연말까지 좋은 투자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9.12/10 18:14
      저도 뜨끔했고요.. 모르긴 해도 연금고객 님 보유주식보다 더 하잖아요? 독후감에 옮겨 적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2. 연어1215
    연어1215 | 19.12/10 16:27
    많은 투자자들이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는 논리로 높은 가격에(확연한 상승추세, 시장에서 인기 有) 매수하고 낮은 가격에(하락추세로 전환, 시장에서 인기 無) 매도해 손실을 봅니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저평가된 우량주를 장기 보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따르지 못함은 빨리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독후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9.12/10 18:16
      인간의 본성이 그러니.. 그걸 거슬려야 하니까 힘듭니다. 독서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스스로의 역량을 늘려나가는 방법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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