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주가는 실적"... 호실적에 목표가 상향 10선

[아이투자 오진경 데이터 기자] 3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 업계가 호실적에 주목하며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한 종목들이 있다.

19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호실적을 거둔 상장사 중 켐트로닉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F&F 등의 목표 주가가 최근 1개월 새 상향 조정됐다. 이는 목표 주가 산정에 참여한 증권사가 3곳 이상인 종목 대상이다.

화학·전자사업을 하는 켐트로닉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0%가량 웃돌았다. 이와 함께 증권사들의 이 회사 평균 목표가가 최근 한 달간 1만5533원에서 2만667원으로 33% 올랐다. 지난 18일 이 회사 종가는 1만7250원이다.

켐트로닉스에 대해 가장 높은 목표 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대신증권이다. 한경래 연구원은 지난 14일 목표 주가 2만2000원을 제시하며 10월 초 1만5000원 대비 47% 상향했다.

한 연구원은 켐트로닉스에 대해 "무선충전 부문에서 신규 매출이 확인됐고, 중저가폰 Rigid OLED 채택 확대에 따라 TG 사업부가 호조를 보이는 등 높은 실적 성장을 기록 중이나 2020년 예상 주가수익배수(PER)가 5.9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반가운 실적 개선과 함께 목표가가 오른 상장사도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하이트진로 등은 그간 이익이 줄곧 감소했으나 3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에 영업이익 1075억원(전년 동기 대비 +41%)을 거뒀다. 5개 분기만에 성장 전환했을 뿐 아니라 시장에서 기대한 875억원도 23% 웃돌았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 업계는 앞다퉈 아모레퍼시픽 목표 주가를 20만원대로 높였다.

아모레퍼시픽 목표 주가 25만원을 제시한 NH투자증권 조미진 연구원은 "'설화수'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브랜드력 제고와 순수 국내 매출의 성장 전환, 중국 '이니스프리' 역성장폭 축소 전망 등을 근거로 목표 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67% 상향했다"고 밝혔다.



[] 기사에 포함된 종목
다나와, 화승엔터프라이즈, 아프리카TV, 에스엠, 카카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1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2 / 12 15 : 30 현재

켐트로닉스 089010

15,950원 ▼ 50 원, ▼ 0.31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ffoff

16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ffoffoff
수익 성장성 ononononon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190110_배당주클럽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