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시총비율 88.4%...0.3%P ↓ - 8일

[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종가 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88.4%로 0.3%P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33% 내린 2137.23을, 코스닥 지수는 0.23% 하락한 664.6을 각각 기록했다.

워런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09% 최저는 77%였다.

코스피 지수가 1934 이하로 떨어지면 GDP 비율이 80% 이하로 진입한다. 반면 코스피 지수가 2418을 넘으면 100%, 코스피 지수가 2901을 넘으면 12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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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3개)

  1. 스누라이프
    스누라이프 | 19.11/09 21:52
    안녕하세요.

    지난 18/4/30에 GDP 대비 시총 비율이 114%를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위 그래프에서는 전혀 흔적을 찾아볼 수 없네요.

    아무리 봐도 105% 밑으로 표기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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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정민 데이터 기자
    안녕하세요 스누라이프님.

    5년 내 최고지수 변동은 과거 GDP 보정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통계청에서 과거 GDP를 주기적으로 보정해 제공하는데, 이 자료를 적용하니 GDP 비율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수치와 함께 상대적으로 최근 5년 또는 10년 수치 중 지금이 고점인지 저점인지를 보시는 게 시장 상황 파악을 훨씬 정확하게 하시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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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누라이프
      스누라이프 | 19.11/17 12:43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 성장률이 예전처럼 10프로대였다면 위 수치가 10프로 가까이 차이(114% 대 약104%)나는게 이해가 가지만 요즘은 아무리 높아도 3프로가 안 됩니다. 더군다나 지디피 확정 실적 - 잠정 실적 차이는 이보다 적을 것이구요. 그리고 자료에는 한국은행 데이터를 참고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댓글에선 통계청 데이터를 이야기하시네요. 정확히 어디 데이터인지와 잠정 확정 숫자가 이만큼 차이가 나서 지디피 대비 비율이 이만큼 바뀌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기준이 시시때때로 바뀐다면 이 지표는 참고할만한 수치가 못될 것 같습니다.
  3. 서정민 데이터 기자
    안녕하세요 스누라이프 님, 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확인 드린 내용은 GDP의 확정, 잠정 실적 차이는 아닙니다. 두 수치는 말씀하신 대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과거 GDP 보정은 국내 GDP 성장률 등의 이유가 아닌, GDP를 산출하는 기준이 달라졌을 때 당국에서 보정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즉, 이로인해 과거 GDP가 당시에 발표했었던 값보다 더 크게 산출됐고 이 때문에 GDP 비율이 낮아진 것입니다. 국내 시가총액은 과거 수치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국에서 현재 GDP 산출 기준을 바꿨는데 과거 GDP 수치를 보정하지 않고 놔둔다면 시계열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각 시점마다 서로 다른 기준으로 GDP가 산출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당국의 최신 GDP 보정 값에 따라 과거 수치도 맞춰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절대적인 수치와 함께 상대적인 추이를 확인해달라고 답변드린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첫 답변에 설명이 충분치 못했나 봅니다. ^^; 기준을 시시때때로 바뀌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염려마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p.s :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나오는 GDP는 수치가 같습니다. ^^ 저희는 정확히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있는 GDP 데이터로 위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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