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찰리 멍거의 지혜 (10월 25일 레터)

오늘 레터는 워런 버핏의 친구이자 동업자인 찰리 멍거의 ‘격자틀 정신모형’이란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책은 워런 버핏에 관한 전문가로 알려진 로버트 해그스트롬이 저술한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입니다. 찰리 멍거는 여러 사고 모형들이 서로 결합된 구조를 격자틀 모형이라는 은유를 사용해 설명합니다. 그는 “여러분 머리에 여러 개의 모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것들과 간접적으로 습득한 것들을 이 모형의 격자틀 위에 잘 배치해 두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격자틀’은 찰리의 접근법을 간명하게 표현하는 투자 세계의 용어입니다. 그는 다양한 학문과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갖기 위해 애씁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제대로 된 격자모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학문 분야의 정신모형을 받아들여 통합해야 하며, 그래야만 투자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확고히 믿고 따릅니다.

여러 지식체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동일한 결론을 말할 때 올바른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입니다.

투자를 위해서 정말로 많은 분야를 공부해야 할까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배움은 힘든 짐이 아니라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역사를 읽게 되면 “당신은 인간사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서로 연관된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죠.

재무와 투자를 보다 큰 통합된 전체의 한 부분, 커다란 지식 체계의 일부분으로 보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 이것이 이 책에서 얘기하는 투자 철학의 핵심입니다. 제대로 한다면 합주 효과를 일으킬 것이며, 장기적인 투자 성공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통섭적인 지식 습득이 투자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이죠. 회원분들께서도 광활한 지식의 바다를 이 책을 통해 경험해보시기를 권하겠습니다.

책 자세히 보기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목록
200116_부크온_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190110_배당주클럽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