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종근당 등…연 매출 '1조 클럽' 입성 후보는?

[아이투자 오진경 데이터 기자] 2019년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종근당이 연 매출 '1조 클럽'에 발을 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모인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도 연 매출 1조원은 의미 있는 숫자다. 이 매출을 달성하는 상장사는 해마다 전체에서 10% 남짓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바이오시밀러 기업 셀트리온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나란히 1조 클럽 기대주로 꼽힌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 2곳 이상이 매출 1조원 돌파를 전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예상 매출액은 1조1489억원(전년비 +61%), 셀트리온은 1조1109억원(+13%)이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이 정해진 임상과 허가 계획을 지키면서 실제 약품 처방도 고성장하는 국면에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예상보다 깊은 약가 인하 폭은 여전히 리스크지만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같은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은 업그레이드 약품 출시로 리스크를 상쇄 중"이라 전했다.

제약사 종근당도 올해 1조 클럽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증권업계가 예상한 매출액은 1조396억원(+9%)이며 이미 상반기에만 5006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제품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케이캡(위식도역류성 치료제)' 등 신제품이 가세한 영향이다.

제약·바이오 기업 외에 대덕전자, 솔브레인도 올해 1조원 돌파에 대한 기대가 있다.

대덕전자는 지난해 말 대덕GDS를 흡수합병해 몸집을 키웠다. 이후 반도체, 스마트폰, 통신장비, 자동차 분야 등을 아우르는 종합 PCB 업체로 거듭나는 중이다. 지난해 대덕전자 연 매출은 592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약 1.8배인 1조752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솔브레인의 경우 올해 시가총액이 1조원대를 회복한데 이어, 연 매출 또한 1조307억원(전년비 +7%)으로 1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전방산업인 반도체 업황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박막강화유리(Thin glass) 부문에서 고객사 가동률이 높게 유지되는 점 등이 호실적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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