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프리뷰] 콜마비앤에이치, 건강기능식품 호조…영업익 전년비 20%↑

[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콜마비앤에이치가 3분기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30일 한화투자증권 손효주 연구원이 추정한 올해 콜마비앤에이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02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164억원이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건강기능식품 호조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손 연구원은 3분기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액을 584억원(+22% 이하 전년 동기비),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316억원(+8%)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자회사 에치엔지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결 기준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에치엔지의 의약품 도소매 부문이 기존 상품 총액 매출에서 순액 매출로 회계 기준이 변경된 바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콜마비앤에이치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이 2464억원에서 24% 줄어든 1875억원으로 재작성됐다. 다만 회사 측은 순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에서 전망한 올해 콜마비앤에이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454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736억원이다.

손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가 개발한 '헤모힘' 제품을 바탕으로 주 고객사인 애터미와 국내에서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향후 애터미 이외 고객사의 거래를 확대시키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 전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윤창민 연구원은 하반기에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가 기대돼 여주 추출물(혈당개선)이 향후 헤모힘과 함께 주요 제품이 될 전망이라 내다봤다. 또한 해외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강소 콜마 공장이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중국 로컬 업체와 건강기능식품 ODM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분석했다.



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콜마비앤에이치는 전일 대비 0.38% 내린 2만605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7696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736억원의 10.5배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0 / 14 15 : 30 현재

콜마비앤에이치 200130

26,300원 ▲ 200 원, ▲ 0.77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ffoff

18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noff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110_배당주클럽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