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브리핑] 서원인텍, 상반기 이익 성장…올해도 고배당?

단독스마트 부품 제조업체 서원인텍은 최근 2년간의 실적 부진을 딛고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트리플 증가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시가 배당률 6.2%를 지급한 만큼 높은 배당수익률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서원인텍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3% 늘어난 667억원, 영업이익은 236% 늘어나 36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지분 순이익 또한 36억원으로 163% 증가하면서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올해 1월 베트남 공장의 생산라인 확장에 따른 생산량 증가 덕분이다. 나이스평가정보 김경태 책임연구원은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주요 생산수출거점 지역 변화로 베트남 공장 생산 물량이 늘어나면서 베트남 공장 효율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파악했다.

2017년 하반기부터 부진했던 서원인텍은 1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서원인텍은 삼성전자의 1차 벤더로 신제품(5G폰, 폴더블폰) 출시에 따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모두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김 연구원은 LG화학향 2차전지 보호회로 납품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2006년부터 서원인텍은 2차전지 부품인 보호회로 사업을 시작했다. STX그룹 전지사업부문의 기계장치 등 설비와 영업권을 양수해 2차전지 보호회로를 LG화학에 납품 중이다.

늘어난 순이익으로 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지난 2017년 순이익 감소에 따라 2017년 연간 배당률은 3.5%, 주당 배당금 300원에 그쳤었다. 하지만 2018년 서원인텍이 주당 배당금 300원을 배당하며 연간 배당률 6.2%로 고배당을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 개선으로 주가가 반등하는 듯 했으나 다시 소폭 하락했다. 10일 서원인텍은 전일 대비 0.36% 내린 5470원을 기록했다. 2019년 2분기 실적까지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3.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6%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1 / 13 11 : 31 현재

서원인텍 093920

6,050원 ▲ 10 원, ▲ 0.17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0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ffoff
수익 성장성 ononoff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190110_배당주클럽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