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시도 때도 없이 계좌를 보진 말자

더위도 한풀 꺾인 요즘 주식시장도 조금씩 달라진 기류를 보입니다. 하루하루가 걱정되던 7,8월이 지나면서 지수도 2000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코스닥 시장의 반등은 좀더 뚜렷하고요.

주식시장이 한창 안 좋을 때도 그렇지만 요즘처럼 슬금슬금 오를 땐 주식 계좌를 자주 열어봅니다. 특히 하락장에 용기를 내 주식을 샀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쯤 어느 정도 올라있을 것이고, 직접 보고 싶어지죠.

그런데 국내에서도 출간된 <적극적 가치투자,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Active value investing>(부크온 펴냄)의 저자인 비탈리 카스넬슨(Vitalily N. Katsenelson)은 그래선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보유 주식의 가격 변화를 너무 자주 확인하면 정작 더 중요한 기업의 가치 변화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죠.

장기 횡보장에서의 가치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제 2의 벤저민 그레이엄'으로 불린 카스넬슨. 그의 3가지 조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도 때도 없이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지 마라
☞ 매일 변하는 건 가격이지 가치가 아니다

2. 언론 보도를 무시하라
☞ 미디어는 당신을 투자자가 아닌 주식투자 게임 참여자로 이끈다

3. 트레이더가 아닌 투자자가 되어라
☞ 진짜 투자자는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집중한다


비탈리 카스넬슨은 왕성한 기고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짧고 명료한 메시지를 아래 번역 기사에 소개합니다.

'제 2의 벤저민 그레이엄' 비탈리 카스넬슨의 조언
[i] 더 나은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3가지를 기억해라

너무 자주 계좌를 본다면 조금만 올라도 (너무 일찍) 팔아버리거나, 손실을 확정하기 싫어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수익률에도 좋을 리 없겠죠.

오늘 하루라도 주식시장을 잠깐 멀리하시고 다가올 명절 연휴 계획이라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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