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19-08-31




시장 지수 및 투자 실적 비교
펀드(아내)
지수:
2018-12-31
2019-08-31

변동 (연간)
연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041.04
1,967.79
-73.25
-3.6%
7.1%
10.7%
Kosdaq:
675.65
610.55
-65.10
-9.6%
16.7%
지수:
2019-07-31
2019-08-31

변동 (월간)
월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024.55
1,967.79
-56.76
-2.8%
-3.1%
-0.3%
Kosdaq:
630.18
610.55
-19.63
-3.1%
0.0%



올해 8월말까지 펀드(아내)의 평가수익률은 7.1%로 시장(Kospi지수)에 비해 10.7% 높은 수익률을 얻고 있습니다. 8월 한달 동안 Kospi지수는 - 2.8% Kosdaq지수는 - 3.1% 하락했고 펀드(아내)의 평가수익률은 - 3.1% 줄어듦으로써 지난 달(- 3.2%)에 이어 시장보다 0.3% 더 못난 수익률을 얻었습니다.



8월 마지막 날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면서 시장을 끌어올려 9월 시장에 대해 기대를 갖게 했지만 마음이 급한 누군가의 월말 주가관리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이 더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을까? 의문이 들 만큼 낮은 수준이라 지금은 무심으로 관망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보유주식 현황 (2019-08-31)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국도화학
400
45,519
18,207,720
44,150
17,660,000
4.8%
-3.0%
 
농우바이오
2,000
11,659
23,318,460
11,900
23,800,000
6.4%
2.1%
 
부국증권
600
20,353
12,211,810
19,250
11,550,000
3.1%
-5.4%
 
부국증권()
1,000
18,968
18,967,830
18,650
18,650,000
5.0%
-1.7%
 
신영증권
390
57,275
22,337,357
56,400
21,996,000
5.9%
-1.5%
 
신영증권()
700
54,000
37,800,000
52,400
36,680,000
9.9%
-3.0%
 
에스텍
2,400
8,927
21,424,344
11,750
28,200,000
7.6%
31.6%
 
엘오티베큠
2,500
7,791
19,477,470
7,970
19,925,000
5.4%
2.3%
 
예스코홀딩스
1,000
39,950
39,950,000
36,150
36,150,000
9.7%
-9.5%
 
이씨에스
5,000
3,971
19,857,162
4,110
20,550,000
5.5%
3.5%
 
인포바인
1,000
22,900
22,900,000
20,800
20,800,000
5.6%
-9.2%
 
텔코웨어
4,200
11,179
46,950,860
13,350
56,070,000
15.1%
19.4%
 
DRB동일
6,000
6,452
38,712,750
5,300
31,800,000
8.6%
-17.9%
 
KC그린홀딩
7,000
3,725
26,075,000
3,950
27,650,000
7.4%
6.0%
 
현금 (R/P)
 
 
69,775
 
69,775
0.0%
0.0%
435

34,190
 
368,260,538
 
371,550,775
100.0%
0.9%
435

기초:
346,861,158
평가손익률:
7.12%
주식:
100.0%
<매매현황>
평가손익금:
24,689,617
현금:
0.0%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435
1
435
0
435
435
69,775

이자(R/P)
신영증권
22
55,700
1,225,400
180
1,225,580
-1,225,580
69,340
매수
입금
 
 
1,000,000
0
1,000,000
1,000,000
1,294,920
펀드 입금액
부국증권
100
18,700
1,870,000
280
1,870,280
-1,870,280
294,920
매수
신영증권
11
55,600
611,600
90
611,690
-611,690
2,165,200
매수
이씨에스
1,000
4,340
4,340,000
11,500
4,328,500
4,328,500
2,776,890

매도
부국증권()
100
18,200
1,820,000
270
1,820,270
-1,820,270
 
매수



8월은 소량의 교체매매가 있었습니다. 자사주 매수로 주가가 견조했던 <이씨에스>를 소량 매도했고 <부국증권> <신영증권>의 비중을 소량 늘렸습니다. 12월 결산법인의 상반기 실적과 3월 결산법인의 1분기 실적이 공시된 달이지만 시장분위기가 워낙 우울했던 탓에 개별 기업의 실적변동이 주가에는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보유주식 중에서 <국도화학 – 9.1%>, <예스코홀딩스 – 10.9%>, <텔코웨어 - 10.1%> 등의 주가가 시장에 비해 지나치게 하락한 것이 눈에 띕니다.





무역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일으킨 미중 무역전쟁으로 말미암은 성장률 둔화만도 힘든데 일본의 아베가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까지 더해져 주식시장은 어려운 그래서 피곤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언제 마무리될지 과연 분위기 반전은 있을 것인지 앞날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과거 어려웠던 시기를 더듬어보면 -망각의 동물이라 지금보다 몇 배 험악했던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주식투자금이 반 토막 났던- 최악의 2008년조차 지금보다 위축되었을까? 싶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이런 분위기는 확실한 바닥은 아닐지 모르지만 거의 바닥에 가까웠거나 바닥을 지나고 있음에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겠지요.



2013년에 처음 만난 후 얼마 전에 네 번째 읽기를 끝낸, 폴 오팔라외 3인이 공저한, [100만 원만 있어도..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구판: 기업가처럼 투자하라) The Entrepreneurial Investor in 2008]에서 새삼스레 주식투자의 기본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독후감을 쓰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투자의 기본을 떠올리게 만드는 문장 몇 개를 많이 힘들었던 8월을 마무리하는 글로 옮깁니다. 어려울수록 기본을 생각하고/다듬고 기본으로 돌아가려 애써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가치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식시장

좋게 말하면 주식시장은 한정된 자본을 가진 개인들이 지지하는 기업의 지분을 소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 자본주의를 대중화시켰다. 나쁘게 말하면 주식시장은 투기꾼과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는 사람, 빼도 박도 못할 사기꾼이 타인의 돈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도박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명한 투자자가 아니라 건전한 투자자다

- 기업 소유권으로서의 투자, 미스터 마켓, 안전마진, 3가지 개념들은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건전한 투자>의 주춧돌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벤저민의 모든 것이었다. 벤저민의 핵심은 현명한 투자자가 아니었다. 일시적 유행이나 시류도 아니었다. 바로 건전한 투자였다.

- 건전한 투자란 너무 서둘지만 않는다면 누구라도 대단한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을 정도로 멋진 것이다. 더욱 멋진 것은 이것이 절대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 1994년 벤저민 그레이엄 탄생 100주년 축하 헌사에서.. by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이 벤저민 그레이엄으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

우리가 옳고 그른 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렇다고 동의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옳고 우리의 이성이 올바르기 때문에 옳다.





사족 2가지:

1. 시장으로 인해 힘들 때면 아이투자 사이트의 제 방에서 구시렁거리면서 스스로를 달래곤 합니다. 8월은 유난히 말이 많았는데, 지난 8일에는 갑작스레 신기가 들어 <2019-08-08, 지금은 바닥은 바닥에 가까울까?>라는 제목으로 제 마음을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8월 반성문에 붙여둡니다.



2019-08-08, 지금은 바닥은 바닥에 가까울까?

숙향은 투자경력으로만 본다면 무려 35년차인데도, 시장이든 개별종목이든 바닥이나 천정에 대해 맞추기는커녕 징후조차 눈곱만큼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투덜거리다 보니 주가는 더 이상 빠지지 않았고 이제 더 이상 빠지지 않으려나…… 겁을 집어먹고서 매일매일 지켜보고 있노라면 주가는 어느새 상당 폭 올라 있더라……는 게 적당한 표현이지 싶습니다. 꼭지도 엇비슷하게 묘사할 수 있겠죠.



엊그제까지 반대매매든 겁에 질려 투매했던지 간에 매도하던 개인이 오늘 돌변해서는 매수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매수하고 있으니 아직 바닥은 멀었다고 얘기하기 쉽지만 숙향의 경험으로는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주식 매매란 것이 사는 쪽이 있으면 파는 쪽이 있기 마련이므로, 오늘 개인이 강력하게 매수하니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엊그제 개인들의 투매물량을 매수했던 외국인 트레이더들이 수익실현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돈 냄새는 재빠르게 맡으면서 행동까지 적극적인 외국인이 내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한다면 시장은 어느새 상승국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하락장의 바닥은 어제가 되겠죠. 스마트머니를 외국인이나 기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숙향의 생각으로는 개인 큰손이 더 가깝습니다. 돈이 충분하면서 정보에도 밝은 개인.. 큰손!



오늘 반등은 일본에서 수출에 제동을 걸었던 3가지 품목 중에서 1건을 수출 승인했다는 언론보도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일본이 이런 정도에서 싸움을 중지하려는 움직임으로 판단한 스마트머니가 적극적으로 매수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또는 8/5, 6일 이틀 동안 개인들이 투매를 했는데, 이걸 바닥의 징조로 판단했을 수도 있겠죠. 어쨌든 현재 시장지수는 더 빠지기는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흔히 바닥을 얘기하고 싶을 때 꺼내 드는 시장 PBR이 너무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외국이나 기관에 대해 엄청난 거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는 짓거리를 보면 펀드매니저라는 자들은 (대부분)대표적인 레밍스 무리들인데다 큰돈을 운용하지만 별로 책임감도 없는…... 다만 시장에 뒤져서 직업을 잃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그 정도인데 말이죠. 그들이 힘을 발휘할 때는 상승장이 계속되어서 몸이 달은 이들이 돈을 가져다 맡기는 통에 주식을 (적극적으로)매수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를 때 또는 하락장을 만나서 돈을 맡긴 이들이 빼가는 통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식을 마구 팔아대는 통에 주식시장을 퍼렇게 멍들게 만들 때.. 그 말고 있나요?

- 펀드매니저에 대해 지나치게 못 되게 말했는데, 그들의 근무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 개개인은 대부분 명석한 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거래량이 지나치게 없던 주식들 중에서 특이한 움직임을 보이는 주식들이 나타났습니다. 매의 눈으로 시장에 상장된 온갖 종목을 살펴보아서가 아니라 숙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몇이 그랬습니다.



<예스코홀딩스> 매수주체가 외국인으로 꾸준히 41,000원 이상의 주가를 유지하더니, 주가가 4만원을 깨고 내려가면서 참았던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8/6부터 시작했는데, 매도주체는 <금융투자>입니다. 이건 증권사 고유자산 보유분이라는 건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Loss-cut으로 인한 강제 매도일 수도 있겠네요. 현재 가격에서 4% 배당수익률은 나오지만 비중이 10% 정도라 매우 소극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부국증권> <예스코홀딩스>와 같은 성격의 매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필이면 숙향이 이별한지 10년은 훨씬 넘겨 (오랜만에)매수했더니, 편하게 더 사라고 그러는 모양인데, 이미 많이 매수한 상태라 역시 소극적으로 매수가를 낮춰서 매수하고 있습니다.



<텔코웨어> 두 주식과 조금 다른 이유로 매물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 21,000원 이상까지 주가를 밀어 올린 것은 외국인이었고 특히 <노무라증권> 창구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했었습니다. 노무라 창구로 6/17~7/18 사이에 매도 없이 순수하게 178,295주가 매수되었는데요. 당시 뇌동매매자가 보유하던 주식이 순종투자자에게 넘어간다며 매도하기를 주저했던 숙향의 어리석음이 떠올라서 어느새 13,900원까지 내려온 주가를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는데^^



그랬던 노무라 창구에서 주가가 한참 내려온 다음인 7/25부터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수는 전혀 없이 매도만 하는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면서.. 7/25~8/8 사이에 매도된 게 아직 7만 주도 안 되니까 178,295주를 전량 매도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당분간 괄목할만한 주가 상승은 기대난망이란 뜻이겠죠. 어쨌든 숙향은 (지난 번에 전량 매도했던 계좌 위주로)매우 소극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대해 많은 말을 쏟아냈으니, 이제 오늘 현재 작년 말과 비교한 시장 지수와 숙향의 투자수익률을 살펴 봅니다.

- Kospi지수: 2,041.04 -> 1,920.61 / - 120.43 (- 5.9%)

- Kosdaq지수: 675.65 -> 585.44 / - 90.21 (- 13.4%)

- 앞서 따졌던 8/5에 비해 Kospi지수는 1.3% 하락했지만 Kosdaq지수는 오히려 2.3% 상승했습니다.

- 숙향의 총투자수익률은 + 7.0%로 시장(Kospi지수)에 비해 12.9% 선방한 정도

- 현금 비중은 8.2% 입니다.

-> 8/31 현재: 총투자수익률: + 8.5% / 현금 비중: 4.7%





2. 가끔 쪽지로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번 달 초에 가치투자법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 몇 개월째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막상 주식을 매수하는 게 고민이라는 분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질문을 주신 분은 주식을 사기에 좋은 시기로 생각되지만 매수한 다음 주가가 내려가서 손실을 보는 게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투자를 늦추면 좋은 매수기회를 놓칠 것 같고 겁은 나지만 지금이라도 매수하고 싶지만 주저하게 된다는 얘긴데요.



질문자가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는 투자철학을 공부하는 단계입니다.

2. 최근 하락장이 매수기회라고 생각합니다.

3. 공부가 아직 부족한 상태라도 용기를 내어 매수를 해야 하는지, 공부가 다 된 상태에서 천천히 매수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음과 같이 제 생각을 들려 드렸습니다.



1. 하락장이기 때문에 매수기회가 아니고 주가가 싸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매수기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경험이 없는 투자자에게 가상매매, 즉 직접 현금을 투자하지 않고 가상으로 주식을 샀다고 가정해서 주식을 매수하고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방법을 권하기도 합니다. 현금을 투입하지 않고 매매하니까 수익이든 손실이든 실제로 발생하지는 않지만 이런 매매를 통해 매매법을 익히는 건데요.

손해를 본다는 게 너무 싫고 겁이 난다면 우선 이런 방법을 이용해서 내가 생각하는 게 옳은지 어떤지 배울 수는 있겠죠. 하지만 저는 직접 손익을 경험하는 것과 가상의 돈으로 경험하는 것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배움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기만 하는 것보다는 낫겠죠.



3. 투자는 절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주는 국채나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이란 말이 그래서 맞는데, 가치투자자는 워런 버핏의 말씀처럼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추구합니다. 잃지 않는 투자는 당장은 시세의 움직임에 따라 손실을 볼 수도 있고 그 손실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치에 비해 싸게 매수했기 때문에 결국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절대 잃지 않는 투자란 것은 언제나 그렇다는 뜻이 아니라 결국 그렇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직접 경험은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 것이고 간접 경험은 대가들의 책을 통해 배우는 것입니다. 멀리 보고 일단 내질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해 나가셨으면 합니다.



(추가) 질문하신 회원님께서 이 글을 볼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로 조언을 드린다면, 분할 매수, 즉 어느 주식을 1백만원어치 매수하려고 한다면 30만원씩 최소 3번은 나눠 매수했으면 합니다. 나중에 수익을 얻고서 매도할 때도 같은 요령으로 하시고요. 앞으로 투자금액을 계속 늘려나갈 테니 당장 손해 보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초보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있듯이 첫 투자에서 수익을 얻는 상황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또한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분석에 의해 평가하기에)싼 주식은 대상이 되는 모든 종목을 조금씩이나마 매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공부/경험이 되니까요. 집중투자는 경험을 많이 쌓고서 더 큰 자금을 운용할 때 하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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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19.09/02 08:50
    그래도 선방하셨습니다 하반기에 훨훨 날아오르시길 기원드리면서 ,,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9.09/02 09:06
      선방했다는 연금고객 님의 말씀...... 인정^^ 워낙 어지러운 시절이라, 까먹지나 말았으면 하는 게 솔직한 제 속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연어1215
    연어1215 | 19.09/02 16:35
    혼란스러운 7 ~ 8월이 지나가고 9월이 다가왔습니다. 이번달에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9.09/02 16:54
      감사합니다.. 연어1215 님께도 만족스런 9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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