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주목] 네패스, 깜짝 실적에 주가 급반등…올해 영업익 272%↑

[아이투자 임규미 데이터 기자] 네패스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고객사인 삼성전자향 물량 증가 덕분이다.

7일 장 마감 후 네패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88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2% 늘어난 154억원이다.

2분기 호실적은 증권사 컨센서스도 상회했다. 증권사가 최근 1개월간 예상한 평균 매출액은 800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이다. 실제 수치는 이보다 각각 10.8%, 22.4% 상회했다.

KB증권 장승우 연구원에 따르면 2분기 매출 성장은 삼성전자향 PMIC(전력관리반도체)가 플래그십 모델에서 중저가 모델까지 확대돼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테스트 공정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분기 17.4%로 전년 동기 보다 10.9%p, 전분기 보다 3.6%p 증가했다.



장 연구원은 "네패스는 삼성전자향 PMIC 테스트 물량 확대에 이어 범핑 테스트부터 DDI 테스트까지 진행하며 후공정 턴키 비즈니스가 가속화돼 2019년 하반기 및 2020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턴키 비즈니스란 프로젝트의 일체를 맡는 비즈니스 구조를 말한다.

테스트 전문 종속법인 네패스아크에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장 연구원에 따르면 테스트 사업은 고가 장비가 필요한 만큼 영업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해 수익성이 높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평균 네패스 올해 매출액은 3374억원(+25%, 전년비), 영업이익은 528억원(+143%, 전년비)다.



네패스는 고객사인 삼성전자향 물량 증가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 또한 연초 대비 200% 올라 시장의 주목을 받았었다. 8일 오후 3시 9분 현재는 전일 대비 7.89% 오른 3만1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6929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13.1배다. 2분기 순이익이 공시되지 않아, 2019년 1분기 실적까지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21.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7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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