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판문점 회동…철도·개성공단 등 관련株 강세

판문점에서 남북미 3자 정상 회동이 이뤄졌다는 소식에 1일 남북경협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대원전선, 광명전기 등 전기장비 업종과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 건축자재 업종이 지수 대비 상승 중이다.

또한 현대로템, 대아티아이 등 철도 관련주 주가도 동반 강세다. 해당 업종들은 남북이 경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때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를 꾸준히 받고 있다.

[관련기사]
[강세업종] 전기장비 업종 상승세…대원전선 4%↑
[강세업종] 건축자재 업종 상승세…일신석재 8%↑

개성공단 관련주 주가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 기준 좋은사람들은 전일 대비 6.7% 오른 493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 중 최고 14.9% 상승을 기록했다. 제이에스티나, 남광토건, 신원도 이날 최고 10%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지난 30일 오후 판문점에서 이뤄진 남북미 회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약 50분간 북미 관계개선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남북미 정상들의 만남이 관계개선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며 당분간 북한 관련주들의 강한 반등시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북미 실무진 협상과 공식적인 3차 북미정상회담 등,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이어가게 할 발판이 오랜만에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단순히 '남북 테마'에 기댄 투자는 주가 급락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연구원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해 명확한 선을 긋고 있고, 북미 관계도 속도보다 질을 강조하고 있다"며 막연한 기대감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9 / 19 10 : 53 현재

대원전선 006340

1,415원 ▼ 10 원, ▼ 0.7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3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ffoff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ffoffoff
수익 성장성 onoffoffoffoff
현금 창출력 offoff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319_부크온_신간190430_부크온_가치평가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