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1분기 실적이 14일과 15일, 집중적으로 발표됩니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법한 기업들을 여러 기획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가순자산배수(PBR)가 낮은 기업은 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PBR이 1배 이하면 그 기업이 보유한 재산보다도 시장 평가가 낮단 얘기다. PBR이 매우 낮은 기업은 약간의 이익 증가만으로도 시장에서 재평가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저PBR 30선의 1분기 실적 현황을 표로 정리했다. 16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실적 발표한 기업 대상이다.
* 영업이익이 증가한 저PBR주 기업: 세원물산, 현대차증권, CS홀딩스, 제주은행, DGB금융지주, S&T홀딩스, KTB투자증권, 넥센, JB금융지주, 아세아, 선광, 기업은행, 현대차, KPX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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