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키네마스터, 1Q 영업이익 -6억...적자지속

키네마스터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억3281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281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네마스터의 1분기 매출액은 37억4784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1904만원 대비 20.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억9527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894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2억7195만원으로 전년 동기 30억1433만원 대비 8.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9346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3691만원에서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5억8638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717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키네마스터 주가는 전일대비 0.92% 하락한 1만800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6.1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6.3%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키네마스터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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