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명 | 매입가 | 수량 | 매입금액 | 현재가 | 순손익 | 수익률 |
| KISCO홀딩스 | 13,026 | 616 | 8,027,898 | 13,600 | 310,400 | 3.87% |
| 모베이스 | 5,006 | 1,886 | 9,441,232 | 5,750 | 1,354,935 | 14.35% |
| 대양전기공업 | 12,274 | 511 | 6,272,063 | 13,900 | 797,359 | 12.71% |
| 디씨엠 | 12,754 | 753 | 9,604,080 | 11,700 | -835,260 | -8.70% |
| 한국토지신탁 | 2,858 | 2,826 | 8,077,220 | 2,605 | -750,155 | -9.29% |
| Total | 41,422,493 | 877,279 | 2.12% | |||
| 현금 | 5,442,279 | |||||
| 원금 | 10,000,000 | 현재 | 47,742,051 | |||
| 2009: 35.06% | 2010: 17.51% | 2011: -7.67% | 2012: 32.03% | 2013: 33.04% | 2014: 14.51% | 2015: 5.47% |
| 2016: 35.56% | 2017: 3.35% | 2018: -10.11% | 2019: 21.94% |
올해도 벌써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매년 봄에 비염이 너무 심해 고통을 겪고 있어서 회사생활도 간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행이 저의 개별종목들은 완만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읽은 책에서 중국의 유가사상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3000년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은 똑같고 그래서 인간이 추구해야 할 덕목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주식시장 역시 매일이라는 작은 시간안에서는 변동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긴 시간을 놓고 보면 예나 지금이나 큰 테두리안에 있고 그래서 우리가 추구해야 투자법도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몇 년동안 전반기에는 계좌 상황이 좋다가 하반기부터 추락했던 경험은 하반기를 경계하게 만듭니다. 돈은 목표가 아닌 수단이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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