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실적] 신세계 I&C, 올해 1Q 영업익 46억..컨센비 44.9%↑

신세계 I&C의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46억3600만원으로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32억원 대비 44.9% 높아 깜짝실적을 달성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발표 영업이익이 증권사 컨센서스 보다 30% 이상 높으면 '깜짝실적'으로 구분한다.

19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세계 I&C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960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9억7200만원 대비 18.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7300만원 대비 19.7% 증가했다. 순이익은 -8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억99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신세계 I&C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4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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