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특수건설, 지난해 4Q 영업이익 8억...전년비 1%↑

특수건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억3460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2120만원 대비 1.6% 증가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특수건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62억2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360억2697만원 대비 28.3%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억9834만원으로 전년 동기 931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95억749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9억2283만원 대비 20.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4913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3221만원 대비 9.9% 감소했고, 순이익은 -2억9834만원으로 전년 동기 931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특수건설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91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24.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3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다.

특수건설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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