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성신양회, 지난해 4Q 영업이익 190억...전년비 135%↑

성신양회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0억827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7287만원 대비 135.4% 증가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신양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64억16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611억3626만원 대비 28.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43억533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3594만원 대비 1,061.3%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666억48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99억6091만원 대비 11.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억4474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3446만원 대비 146.2% 늘었고, 순이익은 143억533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3594만원 대비 1,061.3% 증가했다.



이날 성신양회 주가는 전일대비 0.89% 상승한 1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6.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70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3%다.

성신양회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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