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대원화성, 지난해 4Q 영업이익 -6억...적자지속

대원화성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771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원화성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03억2377만원으로 전년 동기 305억4469만원 대비 0.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957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410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91억27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87억457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267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16억3592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7145만원 대비 502.6% 증가했다.



이날 대원화성 주가는 전일대비 0.29% 상승한 172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26.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9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6%다.

대원화성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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