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인프라웨어, 지난해 4Q 영업이익 -15억...적자지속

인프라웨어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억2727만원으로 전년 동기 -47억51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인프라웨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3억2526만원으로 전년 동기 34억4879만원 대비 25.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6억334만원으로 전년 동기 -50억238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43억8031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8592만원 대비 37.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816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904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94억9514만원으로 전년 동기 -54억3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인프라웨어 주가는 전일대비 0.45% 상승한 112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5%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인프라웨어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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