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알톤스포츠, 지난해 4Q 영업이익 -14억...적자지속

알톤스포츠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4억7245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27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알톤스포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2억4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4억977만원 대비 70.8%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6억3306만원으로 전년 동기 -145억387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02억2249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9360만원 대비 93.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5436만원으로 전년 동기 -49억8792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11억1613만원으로 전년 동기 -133억496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2시 29분 현재 알톤스포츠 주가는 전일대비 0.29% 상승한 3485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51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7%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알톤스포츠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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