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에코마이스터, 지난해 4Q 영업이익 -49억...적자지속

에코마이스터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9억2796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142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코마이스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6억4767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8965만원 대비 14.9%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30억4764만원으로 전년 동기 -30억855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8억91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7384만원 대비 2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9억7516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6731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407억3401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681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에코마이스터 주가는 전일대비 2.39% 상승한 7270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0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4.8%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에코마이스터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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