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갑을메탈, 지난해 4Q 영업이익 11억...전년비 64%↓

갑을메탈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억2057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3295만원 대비 64.2% 감소했다.

29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갑을메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51억402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83억8440만원 대비 2.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9억6338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148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112억1763만원으로 전년 동기 1145억1603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9344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4358만원 대비 65.2% 감소했고, 순이익은 -1억5532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96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갑을메탈 주가는 전일대비 2.26% 상승한 204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5.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3%다.

갑을메탈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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