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단지 108.28㎡ 보증금 6억원 계약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 108.28㎡ 6층 아파트가 3월 보증금 6억원에 실거래 전세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3월 하순에 체결됐다. 이번 거래를 기준으로 했을 때 ㎡당 가격은 554만원이며, 3.3㎡(1평) 당 가격은 1828만원이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45%다.

이 아파트는 1987년에 준공됐다. 3100세대, 34동으로 이뤄졌다. 배정 학교 및 학군은 서울갈산초등학교이다.

참고로 이 기사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자료에 기반해 작성된 것으로 거래 계약일 기준으로 작성됐다. 예컨대 7월에 계약하고 8월에 신고했다면, 7월 거래된 건으로 제공된다. 단지 및 지도정보는 부동산114와 브이월드가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