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성장 이어갑니다" 1분기 성장 기대주 20선

3월이 끝나면 기업들의 1분기도 끝이 난다. 19일 레터는 올해 1분기 눈여겨봐야 할 '실적 성장주 20선'을 소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을 추렸다.

PER은 주가수익배수로 기대수익률의 역수이기도 하다. PER이 낮을수록 싸다는 의미다. 실적 성장 가능성이 있는 종목 중 저PER 기준으로 정리했다. CJ제일제당, SK텔레콤, 에스텍 등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추구 욕구가 충돌하는 공간인 증시는 단기변동성이 크다. 하지만 기업가치는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결국 기업가치를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만큼, 실적 시즌에 제 가치를 찾아가는 종목이 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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