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스마트MI 사업 본격.. 올해 영업익 36%↑-NH證

[아이투자 임규미 연구원] 빅데이터 분석서비스인 스마트MI 사업을 통한 비즈니스온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 리포트가 나왔다. 비즈니스온은 전자세금계산서, 기업정보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는 전자 서비스 업체다.

NH투자증권 이현동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올해 스마트MI 사업 매출액을 46억원으로 전망하며 매출액 성장을 기대했다. 스마트MI 사업의 경우 지난해 4분기부터 신규 고객사가 증가해 매출액이 성장했고, 구축이 완료되는 올해부터 서비스 매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비즈니스온이 타 업체(더존비즈온, 웹케시, NICE평가정보) 대비 수익성이 높다고 전했다. 올해 PER은 20.8배로 타 업체 대비 낮고 영업이익률은 높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이 제시한 2019년 예상 매출액은 195억원(+29.5%, 전년비), 영업이익은 78억원(+36.6%, 전년비)이다. 14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0.32% 상승한 1만5550원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1484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1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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