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화성산업·고려신용정보…실적 좋고 배당 늘린 20선

단독'주주 행동주의' 바람과 함께 배당 확대 기조가 번지는 가운데 2018년 이익과 배당을 모두 늘린 상장사들이 관심을 모은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552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이 2018년 결산 배당금을 발표했다. 그 중 절반인 280개 기업이 전년보다 배당금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 확대에 이익 증가가 뒷받침됐다면 금상첨화다. 주가 상승과 배당 수입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2018년 배당금을 늘린 기업 중 연간 영업이익과 지배지분 순이익이 10% 이상 성장한 기업들을 살폈다.

19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로 정렬한 결과 화성산업, 고려신용정보, 동남합성, 텔코웨어, 대유에이피, 삼성증권, KTcs, 롯데정밀화학, 에이피티씨, 퍼시스 등이 20선에 포함됐다.

배당수익률이 6.3%에 달하는 화성산업은 고배당 정책으로 유명한 건설사다. 2013년부터 해마다 배당금을 늘렸다. 이와 더불어 배당수익률도 2012년 2.3%에서 2017년 5.9%로 상승했다. 2018년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4%, 10% 증가한 가운데 배당금을 40원(890원→930원) 더 올렸다.

고려신용정보 배당수익률이 5.5%, 동남합성이 5%로 화성산업 뒤를 잇는다. 순이익을 전년보다 30% 늘린 고려신용정보는 배당금을 200원에서 220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동남합성은 2018년 이례적으로 중간 배당까지 시행해 배당금을 200원에서 무려 3400원으로 확대했다. 동남합성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91%, 261% 급증했는데, 회계처리 변경으로 감가상각비가 66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2018년 연간 실적과 배당발표는 다음 달(3월)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위 리스트에도 새로운 기업이 속속 등장할 수 있다. 배당과 이익 증가를 모두 달성한 기업부터 살피는 것도 연초 주식시장을 지내는 유용한 투자법 중 하나다.

[] 기사에 포함된 종목
흥구석유,대현, JB금융지주, 삼성생명, 코텍, 윈스, 기아차, 윈하이텍, LS산전, 이노션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1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2 / 06 15 : 30 현재

화성산업 002460

11,750원 0 원, 0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2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ff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ff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110_배당주클럽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