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예타 면제' 이슈에 건자재株 강세…보광산업 상한가

30일 오후 12시 52분 현재 건축자재 업종 평균 상승률은 5.4%다. 보광산업은 상한가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시멘트는 21.5% 오른 3510원, 성신양회는 16% 상승한 1만410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57% 오른 2195.89, 코스닥 지수는 0.59% 오른 715.16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은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