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를 읽고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사람을 호구라 한다. 책에서 기버라고 불리우는 이타적인 사람은 우리 사회에서는 제 몫도 못 챙기는 바보로 비쳐지기 쉽다. 이 책에서는 성공의 맨 윗 사다리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이 모두 테이커는 아니라며 어떤 기버가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초협력자'라는 책에서 나오듯 인간세상은 한번만 관계를 맺고 거래를 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러다보면 꼬리표 처럼 달리는 명성이나 평판이라는게 있어서 후일 의외의 기회에서 보답을 받을 수도 있다. 타인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과 자기내면의 결핍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의 삶은 다를 것이다.
기버가 성공하려면 타인에게 감정을 이입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한복판으로 뛰어들거나 타인의 평가에 예민해져 소심할 수 있는 감정을 잘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이타적 성향과 소심함과 타인에 대한 인정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감정착취상태의 호구가 되고 만다. 타인을 도울 때에는 감정을 절제하고 상대의 생각에 집중할 것이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전략이 유효하다. 상대방을 도우려는 의지가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믿음아래 내 노력과 선의를 착취하는 테이커를 선별해내는 안목과 지치지 않고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자애감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이 호구로 전락할 운명이라며 체념하지 않는다. 오히려 치열한 치열한 경쟁상황에거 하루하루의 선택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위험은 베푸는 행동 그 자체보다 모든 상황과 관계에서 호혜방식만 고수하는 경직성에 있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한 데서 출발하지만 상대방에 과도한 감정이입을 배제하고 주변상황을 면밀히 관찰해서 자신의 전략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출처: http://coconx.tistory.com/254 [캬오의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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