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1월 9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9일 스노우볼레터는 '실적 성장 지속이 기대되는 상장사'를 업데이트해 소개했다.주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종목이다.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순으로 20종목을 추린 결과 아바코, F&F, 롯데정밀화학 등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시적인 이익이 반영된 기업을 될 수 있는 대로 걸러내기 위해 PER이 4배 이상인 종목만 선별했다. PER은 기업의 시장가치인 시가총액이 순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투자지표다.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프린트
이메일
블로그 담기
점수주기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