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에 서서"라는 말의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에게서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이 뉴턴에게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었냐"고 묻자 뉴턴은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자신의 성취가 스스로 일궈낸 창조적 결과물이 아닌 선대의 지식들, 즉 '거인'들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다.
워런 버핏은 "지금 누군가가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것은 오래 전에 다른 누군가가 나무를 심어놓았기 때문"이라는 말로 유사한 생각을 표현하기도 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투자대가는 단연 워런 버핏이다. 다만 버핏의 두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과 필립 피셔 그리고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버핏과 동 시대를 살고 있는 켄 피셔, 월가의 유명한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와 데이비드 드레먼 등 생소할지도 모르는 그러나 연구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투자대가들이 많다.
▶ 한층 더 든든해진 '거인의 어깨' ..내년에도 함께하세요
GS클럽은 버핏을 포함한 9명의 투자대가의 지혜를 빌어 성장주·역발상·투트랙 전략을 운영한다. 2015년 9월 14일부터 수익률을 추적하고 있는 성장주·역발상 전략에 투트랙 전략이 더해져 GS투자전략 트로이카를 완성했다. 투트랙 전략은 지난 12월 11일부터 포트폴리오를 제공중이다.
성장주 투자전략은 성장주의 가파른 이익 성장세만큼이나 주가 상승도 화끈한 종목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역발상 전략은 지난 10월 급락장 속에서 빛을 발하는 등 하락장에 강한 종목을, 투트랙 전략은 주가 상승과 안정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 투트랙 전략 "가치와 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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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에 한 번만 매매, 안정적인 수익률 추구
GS클럽 투자전략별로 포트에 편입하는 종목은 10개다. 4주에 한 번씩 10종목의 순위를 점검해 10위 안에 새로 진입한 종목은 신규매수, 탈락한 종목은 매도한다. 매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최고의 포트를 운영한다.
또, 회원들이 4주에 한 번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별로 포트에 편입할 종목의 매매 주식 수와 비중을 알려준다. 교체매매에 필요한 매매 도우미 엑셀 파일도 함께 제공해 매매주식 수 계산에 드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 또는 GS클럽의 각 전략별 수익률을 적용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목표 금액을 모을수 있을지 척척 계산해주는 'My 자금계획' 기능, 투자 대가들의 기준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전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겨 제공하는 ’투자 매력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GS클럽은 대가들의 검증된 방식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계적 매매를 통해 편리함까지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한 번 매매 외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간편한 방식으로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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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는 올해 성원에 보답하는 취지로 깜짝 릴레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18일부터 26일까지 아이투자 6개 유료서비스(밸류라인, 슈퍼스톡스, 인더스트리워치, 가치투자클럽, 퀀트투자클럽, GS클럽 순)이 매일 하나씩 가격을 할인한다. 오늘의 할인 이벤트 주인공은 GS클럽이다. 오늘 가입한다면 월 평균 6~8만원대의 최대 58%까지 저렴한 가격에 오랜 이용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 오픈 이벤트 때 만큼이나 파격적인 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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