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투자대가 가치주 - 존 템플턴의 15선

아이투자 밸류라인은 다양한 종목발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투자대가들이 중시했던 기준에 맞춰 상장사 전 종목 가운데 '맞춤형 종목'을 찾는 투자대가 가치주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메뉴입니다.

투자대가 가치주는 총 4명의 대가가 등장합니다. 워런 버핏, 그레이엄, 피터 린치 그리고 존 템플턴입니다.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투자자의 종목을 매일 업데이트해 리스팅 합니다.

오늘(17일) 레터에선 존 템플턴의 기준을 만족한 기업을 소개합니다. 역발상 투자의 대가로 불린 존 템플턴은 어느 정도 성장성이 있는 종목이 싸게 거래될 때 주목했습니다. 먼저 존 템플턴이 중시한 주요 기준입니다.

위 기준을 모두 만족한 15선입니다. 모두 2018년 2분기 실적, 16일 종가 기준입니다. KB금융과 SK텔레콤, LG 등이 골라졌습니다. 16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순서로 정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