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0일 포트폴리오




신규매수 : 롯데케미칼, 삼양식품
추가매수 : 오리온, KODEX 200(ETF), KODEX 가치저변동(ETF) TIGER 200 IT(ETF)
전부매도 : 없음
부분매도 : 없음

9월달에는 오랜만에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IT기업들을 제외하면
비교적 고르게 주가가 오른 듯 합니다. 오랫동안
소외받던 기업들 중에서도 주가가 간만에 많이
오른 경우들이 많아,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대체로 나쁘지 않았던 9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기업들을 스크리닝해보면 유난히 많이
선택되는 업종이 음식료 관련업종인 것 같습니다.


특히 오리온이나 오뚜기, 동서, 농심 등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는데, 최근의 성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조금 과한 느낌이 듭니다. 아쉽게도
PER수준이 아주 낮지는 않지만, 잘만 고를수만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주식시장에서 눈에 띄는 이슈가 상장폐지입니다.


대체로 상장폐지가 이슈가 될 때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할 때인데, 지금에 와서 상장폐지가 중요한
이슈가 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인 것 같기는 합니다.


이와 같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1) 상장폐지되는
기업들의 규모가 비교적 크다는 점, 2) 관리종목
지정을 생략하고 바로 상장적격성 심사로 넘겨진
기업이 많다는 점, 3) 이전에 비해서 회계법인의
의견이 보수적으로 제출된다는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다시 생각해볼 점은
상장폐지는 생각보다는 투자자에게 흔한
이벤트라는 것입니다. 스팩이나 이전상장
피흡수합병, 완전자회사화에 의한 자진상장
폐지 등의 사유들을 모두 제외하더라도,
2017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10개의 상장기업이 퇴출되었습니다.

확률로 따지면 1년에 1%정도의 기업이 퇴출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1년에 10개 정도의 종목에
투자한다고 한다면, 5년 내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투자기업이 상장폐지될 확률이 40%쯤은
되는 셈입니다.

상장폐지의 위험을 회피하는 방법으로는 기업의
재무제표에 대한 엄밀한 분석,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비중 제한, 기업의 신용등급 확인 등의 방법들이
있겠습니다만, 역시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은
분산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주로 투자하고 있는 업종이 B2B업종이라면,
해당 기업이 잘 하고 못 하고와 상관없이 납품처의
부도와 같은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들까지 감안한다면,
한 기업에 올인하는 것의 위험성은 일반적으로
의식하는 것 이상으로 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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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연어1215
    연어1215 | 18.10/01 13:57
    상장폐지에 대한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2. 연금고객
    연금고객 | 18.10/04 16:09
    항상 좋은 포트정보 감사드립니다 ^^
    답글쓰기
    • kwon4711
      kwon4711 | 18.10/05 15:10
      매번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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