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볼턴, "역발상으로 투자하라"..대원산업 등 관심

아이투자 GS클럽(https://gs.itooza.com)은 투자대가의 철학과 투자법을 계량화한 성장주, 역발상, 히든챔피언 전략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GS는 'Giant Shoulder'의 약자다. 말 그대로 대가의 어깨에 서서 투자하자는 취지다.

'대가 추천주' 는 대가의 눈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은 종목을 직접 발굴해볼 수 있다. 대가 추천주에는 총 4명의 대가가 등장한다. 랄프 웬저, 월터 슐로스, 앤서니 볼턴 그리고 켄 피셔다. 투자대가마다 중요하게 생각한 투자지표와 종목 선정 기준, 전 상장기업에 대해 조건 통과 여부를 제공한다.



▶ 앤서니 볼턴 "시류에 거슬러 역발상으로 투자하라"

오늘 소개할 대가는 영국을 대표하는 투자자 앤서니 볼턴이다. 그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의 대표펀드 '글로벌 스페셜 시츄에이션 펀드'를 운용한 영국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28년간 누적수익률 1만4800%, 연평균 19.5%란 놀라운 수익률을 올렸다. 특히 운용기간 중 단 한 번도 시장 수익률을 밑돈 적이 없어 '투자의 전설'이라는 칭호가 붙었다.

볼턴의 동료이자 피델리티의 또 다른 스타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앤서니 볼턴과 비교되는 것 자체가 최고의 찬사"라며 그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 앤서니 볼턴이 관심가질만한 국내 상장 기업은?

앤서니 볼턴은 저서 '시류에 거슬러 투자하라'『Investing Against the Tide: Lessons from a Life Running Money』를 통해 자신의 투자원칙을 명확히 밝혔다. 그는 기업과 직접 접촉하기 전에 다양한 밸류에이션 지표를 확인하며 기업을 파악하고자 했다.

주가수익배수(PER), 주가매출액비율(PSR), 주가현금흐름비율(PCR), EV/EBITDA 등 이다. 순서대로 순이익에 비해, 매출액에 비해, 현금흐름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 혹은 저평가되어있는지 판단하는 지표다. EV/EBITDA는 감가상각비를 더한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시가총액-차입금)가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 지를 뜻한다. 4개 지표 모두 낮을수록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한다.

이 밖에 재무가 안전한지, 잉여현금흐름이 늘고 있는지 등을 살폈다.

비공개된 앤서니 볼턴의 종목 선정 기준과 10위권 외 상위권 종목들은 GS클럽에 가입하면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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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볼턴의 추천주 10선
대원산업, 동원개발, 롯데케미칼, 사조대림, 애경유화, 현대통신, 신라교역, 유니셈, 나이스정보통신, 휴니드

GS클럽 투자전략별로 포트에 편입하는 종목은 10개다. 4주에 한 번씩 10종목의 순위를 점검해 10위 안에 새로 진입한 종목은 신규매수, 탈락한 종목은 매도한다. 매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최고의 포트를 운영한다.

또, 회원들이 4주에 한 번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별로 포트에 편입할 종목의 매매 주식 수와 비중을 알려준다. 교체매매에 필요한 매매 도우미 엑셀 파일도 함께 제공해 매매주식 수 계산에 드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 또는 GS클럽의 각 전략별 수익률을 적용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목표 금액을 모을수 있을지 척척 계산해주는 'My 자금계획' 기능, 투자 대가들의 기준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전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겨 제공하는 ’투자 매력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GS클럽은 대가들의 검증된 방식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계적 매매를 통해 편리함까지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한 번 매매 외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간편한 방식으로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다.

아이투자 사이트에 회원 가입만해도 GS클럽을 7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투자대가들의 지혜를 제대로 따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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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클럽 이벤트 기간 동안 결제하면 평소 가격의 최대 66%까지 저렴한 가격에 GS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투자대가의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들은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 기회를 놓지지 않는 것이 좋다. GS클럽에서 투자 대가들의 지혜를 빌려 쉽고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올 하반기 투자 성적을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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